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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87
이 글은 4년 전 (2021/8/19) 게시물이에요
진짜 말그대로 찢어지게 가난한 정도야? 

물론 편법이나 탈세로 1분위인 사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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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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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렇지 않을까 제일 밑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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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학창시절 학원 못 다니고 옷 하나로 몇 년 입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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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기초수급이 1분위 아닌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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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0분위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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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1분위 -2분위 였는데
집,차,있고 학원다녔는데
다 빚이긴했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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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 근데 그러면 빚도 재산으로 치지 않아? 우리집 빚 있는데 차랑 집 있다고 분위 높게 나오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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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러게 우리집도 빚은 많아도 집차가 ㅇ있어서 9분위 나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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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ㄴㄴ 국장에서 빚은 마이너스 요소라 빚있으면 분위 낮아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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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엥 아님 울집도 빚 있는데 8분위임 빚 있어도 8-9분위 나오는 사람 엄청 많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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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런 사람들은 빚없으면 10분위겠지 빚은 마이너스 요소 맞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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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첨부 사진이거 국장 계산법인데 함 봐봐 부채는 빼는거임. 빚있는데도 8분위인거는 걍 재산이 더 많은 경우인경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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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11에게
롸... 내가 알기론 막 내 빚이랑 부모님 빚이랑 다르게 산정해서 거의 안쳐준다고 알고있었는디 아닌가? 울집 맞벌이긴 해도 둘다 최저임금 수준에 집도 빚인데 어케 8분위지 그럼... 내가 암튼 산정 잘못 알고있었나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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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30에게
국장에 그 분위 의의제기? 그런거 할 수 있는데 다음에 함 해봐! 그럼 알려줌.
그리고 부모님 공인인증서 있으면 계산 된 거 다 나와 그거 함 확인 ㄱ 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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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11에게
이미 졸업해버려서...ㅠㅠ 그래두 알려줘서 고마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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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일단 재산이 얼마 안됨
아빠는 월급적고 엄마 알바식 일함
집은 빌라인데 이것도 거의 은행집
+그리고 3남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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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우리집도 집 차 있고 학원 다니고 과외도 했는데
빚있어서 1뷴~2분위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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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똑같이 빚 많아도 집값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네 사교육 이런 거 받은 1~2 분위는 어려운 형편에 부모님이 정말 지원 잘해주신 듯 예를 들어 10억 집 사는데 5억 빚인 집이랑 1억 집 사는데 7억 빚 있는 집이랑 당연히 차이 클 수 밖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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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2분위 뜨는데 차 하나 집 없고 소득 300 4인 가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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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1분위인데 가족여행 꼬박꼬박가고 용돈 받고있고 외식도 자주함 근데 집이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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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0분위인데 주공아파트살고 요새는 좀 나아졌지만 옛날엔 마트 가는 것도 힘들었어 맨날 돈 때문에 싸우고 여행도 한 번도 못 가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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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1분위인데 한부모 가정이야. 집있고 학원도 다님. 먹고 싶은 거 먹고 브랜드 옷 사고 싶음 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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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22 나두 한부모 가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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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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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2분위였는데
집 있고 차 있지만
아빠 일용직, 엄마 빚 개많음

이라서 2뜸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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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분위...
집(빌라) 있고 차 2대랑 아빠 가게에서 쓰는 차 1대 있고
가게하시는데 매달 일정하게 버는게 아니라 여름에만 바짝 일하시는거라(여름도 매일 바쁜것도 아니고..ㅜㅜ) 평균소득이 낮은편...
물론 저 위에 것들도 다 은행꺼고...ㅎㅎ

해외여행은 한번도 못가봤고 용돈도 거의 안받음 필요할때만 타서쓰고 3남매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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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보통은 3분위 나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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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 전남친 1분위던데 어릴적 학원도 다녀보고 먹을 것도 다 먹는데 자기 집 없고… 차는 있더라 근데 부모님한테 20살 이후부터 용돈 안받고(못받는다고 했어) 알바랑 근장 하면서 용돈 벌고 학교 기숙사비 자기가 벌어서 내고 옷도 잘 안 사입고(브랜드 옷도 많이 없었어 명품은 물론이고) 해외여행 많이 안가봤ㄷㅏ했고 또… 집이 되게 좁아서 통화도 자유롭게 못한다했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일정한 소득이 없으셨어 그리고 노후 대비 하나도 안되어있다고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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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전남친 동생이 중딩인데 용돈 몇천원 받는다고 울면서 전화왔던적도 있었어 자기 친구들은 다들 몇만원 받는데 자기만 몇천원준다했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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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월세 살고 중고차 하나 월 수입 200도 안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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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항상 1분위엿는데 집 없고 차 하나 있고 월 소득 200-300이엇을껄?! 4인가족이엇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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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혹시 집 밖에 화장실있는 집에 살아본적 있어? 얼마전에 딱 몇년전부터 지하 탈출했는데 너무 행복해서 가족들이랑 울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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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반지하••• 너무 탈출하고싶다 익인이축하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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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불편한 위치라 이제 소원은 엄마 무릎때문이라도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살고싶오... 익인22도 금방 탈출 할꺼야!!!!! 진짜 꾹 참으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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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넘 축하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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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너무 축하해 나도 그 기분 꼭 느끼고 싶다 ... 임대 아파트 살아서 항상 기죽고 주소 거짓말하고 층간소음 심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익인이는 더 열악한 상황에서 견뎌냈구나 너무 잘했고 수고했어 먼저 꽃길 걷고 있어 나도 따라갈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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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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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두 내 주소가 떳떳하지 못해서 서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쓰니도 고생 많았구나 ㅠㅠ 그 기분 너무 잘 알아서 울컥한다 ... 우리 같이 행복하자 나중에 좀 괜찮아질 날이 올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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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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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삭제한 댓글에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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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헐 대박 나랑 비슷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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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3분위 집있고 차있는데 한부모얌 월 소득 200 좀 넘으려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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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속상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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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0 분위 고등학교때는 수시지원비도 못내서 대학 지원 자체도 못할뻔했고 성적 확 낮춰서 지방에 있는 전문대간 뒤 장학금받아야겠다니까 모든 선생님들이 나 뜯어말리셨고 부모님도 매일매일 싸우면서 수시지원비 빚내서 주셨음 그 뒤로 학교 관련 돈은 다 내 명의 대출, 지금은 돈 모아둔걸로 집안 생활비 충당중
대학교다니면서 알바 안한 적 단한번도 없고 용돈달란소리도 못했음 집안사정알면서돈달라하는 나쁜애가 되어버리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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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찢어지게 가난한건 아냐 재산은 없지만ㅋㅋㅋㅋㅋㅋ 매달 버는 돈으로 먹을건 잘 먹고살아 난 알바하면서 나 하고싶은거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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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렇지않을까? 난 우리집 1분위일 줄 알았는데 2분위뜨더라구 4인에 빚있고 집없고 차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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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분위까지는 가난하다기에는 애매한 사람들도 많더라. 심사기준이 어떻게 부합하느냐에 따라 다른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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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집 가난하긴한데 막 학원도 못 가고 그럴정도는 아니고 그냥 돈 때문에 학창시절 내내 스트레스 받았던 정도? 대신 모아놓은 돈은 0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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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선 우리집 당연히 내 집 없어서 월세 내고 보험금 내느라 부모님 월급 2/3 쓰고 나머지 1/3로 살아가는데 매번 빠듯ㅎㅐ... 노후 대비 1도 없고, 월급 줄어드는 달있으면 대출 받아서 생활한다... 여행도 안간지 4년 된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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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1분위인데 원랜 차상위였다가 아빠 농사하셔서 돈 빌려서 중고 트럭 샀다고 1분위로 바꼈다ㅜㅜ 일단 집은 당연히 없고 노후 대비는 무슨.. 모아놓은 돈이 있을 수가 없어ㅠㅠ 생활비로 다 빠져나가 우리집은 한달에 100도 못버는듯 거기다 엄마가 아파서 일도 그만뒀거든.. 5인가족인데 그나마 언니오빠는 일하는중! 그마저도 둘다 돈 못버는 직업이지만ㅎ.. 그나마 부모님이 안심한게 빚이 없다는 거였는데 부모님은 모르는데 오빠놈 개인 빚 아마 있을거고 내 이름으로 학자금대출 천만원이랑 다른 저축은행 빚 오백 빌림ㅎㅎ…막막하당 근데 생각보다 찢어지게는 아닌데 그래도 여유가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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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 댓글 보니까 과 동기네 부모님 큰 식당 하시는데 1분위 나오는거 더 킹받네 ... 탈세 제발 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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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일단 아빠가 월에 100도 못 벌어... 우리집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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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3분위인데 용돈도 받고 먹고 싶은거 다 먹지만 집이 없어 임대 아파트 살아 빚도 없고 집도 없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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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우리집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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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1분위 한부모가정인데 우리집 3인가족 수입 월 150이고 이렇게만 보면 찢어지게 가난한게 맞긴해 근데 이혼할 때 아빠가 동생이랑 나 각각 5000씩 적금 든 통장 주고 가셔서 그거로 대학생활 하느라 딱히 부족함은 없어 전자기기나 이런 거 사다주시고 탈세는 절대 아니야... 지금 집도 대출이고 자가용도 10년된 경차 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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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집도 있고 차도 있고 그냥 먹고 사는 정도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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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0분위 엄마 이혼 아빠 연락 두절 후로 할머니 집에 얹혀 살고 있는데 그마저도 우리집 아니고 전세임. 내집 내차 당연히 없고 독립 준비중이긴 한데 그마저도 보증금 모자라서 친구랑 반반 내고 같이 살기로 함 소득은 내가 벌어오는 알바비가 전부. 할머니 노령연금으로 공과금 내고 나머지 생활비는 수급자 급여+내 알바비로 살고 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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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 기초생활수급자인데 이모네 집이 여러개라 얹혀살아 자가용 없고 대학 등록금 국장 받으면 다 0원 저축하는 돈 없고 하루하루 살기 바빠..... 그래도 엄마가 딸 둘 잘 키우겠다고 학원도 보내주시고 옷도 사주시고 열심히 키워주셨다 갑자기 눈물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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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1분위인데 차랑 집 다 있음 근데 아빠가 혼자 빚 다 저지르고 고딩때 내동생이랑 나는 학비 맨날 밀리고 우유비 못내서 쌤한테 맨날 불려가고,, 대학와서는 그래도 학비 안내도 돼서 행복했다.. 엄마아빠 노후대비 당연히 1도 안되어있고, 엄마 소득 20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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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집 없고 빚 있고 차 10년 넘어서 어디 고장 났는데 돈 없어서 못바꿈.. 반지하 살아본 적도 있고 나랑 오빠 학원 보내려고 엄마아빠 결혼 예물도 그때 다 팔았음.. 가족여행은 평생 살면서 한번 갔나 기억도 안나고.. 어제도 1년 반만에 미용실에서 파마하고 싶은데 돈 없어서 재난지원금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엄마랑 싸운거 생각나네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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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 집에 자식 많은데 돈버는 사람 아버지뿐
그마저 월 250겨우 됐었나
집도 없고 차도 없음
남의 집에 얹혀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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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대학까지 나온 나ㅠ
고생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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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 1분윈데 자동차 하나에 집 월세고 학원은 한두개 다녀봄 옷은 계절마다 네다섯개 돌려입음 사촌언니꺼 물려받은 것도 입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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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한부모가정이라 1분윈데 집없고 차있음 백화점은 잘 못가도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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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 대학다닐 때 1분위였어 삼남매고 부모님 월소득 150~180 정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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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1분위인데 나는 나름 누릴거 다 누리고 살아온거 같음.. 부모님이 못 누리시고 엄청 힘들어 하셨지만..ㅠ 죄송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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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 1분위였는데 빚 많았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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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엉 학원 못다니고 옷 못사입고 걍 남들 당연하게 하는거 좀 못하고 살긴 함 대학 와서는 알바하고 해서 좀 나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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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그냥 당연하게 하는거 ㅡ안 당연ㅎㅏ다고 생각하면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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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집은 없고 차는 있음... 먹고 살 정도는 되는데 여유는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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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한 10년전에 1분위인가 2분위인가 그랬던적있는데
차상위+한부모+다자녀 였었음
넷이서 월세 30짜리 오래된 아파트 살고 그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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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집 전세 차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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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난 한부모+임대아파트 살아서 그런듯? 빚도 좀 있는데 금방 갚을 금액이고 차만 있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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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 1분위였는데 집 월세 차는 1톤 트럭임! 1층 이상에서 살아본 적 없음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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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아파트 이런데도 안 살아뵈서 가끔 친구집 놀러 가면 호수 호출하고 여는 법 몰라서 쩔쩔댐ㅋㅋ 들어가면 기죽고ㅎ 그리고 자가용 살면서 10번도 안 타본 거 같은데 얻어타거나 택시 타면 멀미 한다 평생 트럭같이 높은 것만 타봐섴ㅋㅋㅋㅋㅋ 진짜 사소한 곳에서 내가 가난하단 걸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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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한부모가정은 아니고 엄마만 일하시는데 엄청 벌어야 월 200 보통 100. 100못벌때도있음. 집 월세 차없고 한달벌어서 한달 다쓰면서 살음. 용돈은 내가 알바로 벌어놓은게있어서 용돈 안받고 살음. 모아놓은 돈은 당연히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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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작년에 1분위 기준? 사이트 들어가면 보이는게 250~ 260 사이였어 집있고( 대학들어가기 직전에 적금에 대출받아서 사심) 차없어 한부모가정이고 외동이라 다른 친구들 보다도 용돈 더 받으면서 컸어 크게 돈 없다는 생각은 못 했어서 1분위 뜬거보고 놀람 엄마가 희생 많이하셨지 자기 갖고싶은거 포기하면서 나에게 다 해주셨으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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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한부모 가정, 전세집, 차없음, 엄마 아프셔서 수입 없음 아빠가 자식들 용돈 보내주는 돈으로 아껴서 생활할때 1분위 떴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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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일단 아빠가 신불자임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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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군 단위 시골 중에서도 면리 사는데 1분위고 부모님 두 분 다 농업 종사하시는데 뼈 빠지게 땡볕에서 새벽 4시~밤 11시까지 일 하신다 그렇게 일 하셔서 어떻게 어떻게 학창시절에 학원 정도는 다녔는데 우리 집이 없어서 할머니한테 얹혀살고 물론 지금 내가 20대 초반인데도 지금도 자가 집 없어서 떠돌아다님. 집이 있긴 한데 집이라고 부르기 뭐할 정도로 다 쓰러져가는 판잣집,,, 그냥 작업실 옆에 컨테이너 갖다 놓은 정도인데 장판도 안 깔려있어서 먼지 풀풀 날리고 할머니집에서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엄마 아빠 나 동생 이렇게 살 때는 3평 방에서 4명이서 18년 가까이 자고 생활하느라 어릴 때부터 한 번도 발, 다리 쭉 뻗고 자 본 적 없었음 고등학교 기숙사 가서 침대에서 처음 자봤고, 친구 집이나 다른 친척 집 가서 잔 거 제외하고 처음 다리 쭉 뻗고 자봄. 그 조그마한 4평 방에서 지붕 위엔 쥐가 득실거려서 우다다ㅏ다 하는 소리가 밤마다 났고 밤에 잘 때 이틀에 한 번씩 지네 나옴. 그래서 웃픈 게 다른 친구들은 벌레 엄청 무서워하는데 난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던 거,,, 오히려 벌레 무서워하는 걸 부러워하게 되더라 남들은 기숙사 침대 안 좋다고 투덜거렸는데 기숙사 첫날 밤에 침대에서 자는 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 나더라. 이때까지 화장실 집 밖에 있었어서 그것도 옛날식 나무로 만들어진 푸세식 화장실이라 겨울엔 오지게 춥게 똥 싸고 여름엔 진짜 혐오스럽긴 한데 구더기 득실득실 거리는 곳에 배변 봐야했었어 학교 다닐 때 메이커 옷 한 번도 입어본 적 없고. 그래도 나랑 동생 교육은 잘 시키고 싶으시다고 더 열심히 일하시고 하셔서 학원이나 독서실은 잘 다닐 수 있었다 부모님이 정말 많이 못 누리고 남들이 당연하게 하는 것들 다 못 누리고 사셔 ㅠㅠ 물론 나보다 힘들게 자란 익들 정말 많겠지만... 뭐 가난 자랑 대회 이런 건 아니지만 ㅠㅠㅠ 나름 힘들 게 자랐다고 생각하는데 공부 그럭저럭 해서 나름 괜찮은 대학교 다니고 있는 거 같고 또 부모님 생각해서 나름 괜찮은 직장 가지려고 노력 중이다 ㅠㅠ 여튼 글쓰니도 댓글 쓴 익들도 나도 모두 더 잘 됐으면 🤍 새벽감성 맞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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