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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7
이 글은 4년 전 (2021/8/23) 게시물이에요
난 그냥 애초에 성격이 예민한 거 같긴한데.. 

 

내가 아무 소리 안 나는 상황이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아 

그래서 노래 한 곡도 다 못 들어 노래 자체가 소음이고 귀가 아파  

오토바이 소리 진짜 못 견딜만큼 스트레스 받고 ㅠ  

 

제일 고민인 건 엄마가 목소리가 얇은데 크고 카랑카랑해서 대화할 때마다 스트레스여서 항상 내가 피해... 그러다보니 엄마는 계속 말 거는데 나는 대화를 거의 안 하는 거 같아 계속 릴렉스 하라는 사인 줘도 아 그렇지? 하고 잠깐 부드러웠다가 다시 카랑카랑해지니까 대화하기가 넘 싫어져서 거리두게 돼  

 

작은 소리에도 크게 놀라서 심장 철렁하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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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그래 그래서 노래방도 가면 기빨려서 와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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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떻게 하겠어 그냥 힘든거지 주변에서 배려가 필요한데 안 겪어본 사람들이 옆에서 하나하나 배려해주는 것도 힘드니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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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그치 난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 ,, 아맞다 예전에 유독 목소리 큰 선생님 수업 시간에 귀마개 꼈다가 들켜서 큰일 났었잖어 ㅋㅌㅋㅋ 하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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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들다고 말하면 예민하게 구는 사람 취급하더라 예민한 건 맞지만 내 잘못은 아닌데... 목소리 큰 사람들 옆에서 듣고 있으면 심장 철렁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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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청각과민인가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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