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은 웃기고 밝고 웃음도많고 절대안우는 성격이었거든 그래서 주변에 사람도 항상많고 넌정말 재밌게산다 행복해보인다 이런말도 듣고 그랬는데 공시 1년 반했는데 2점차이로 떨어지고 요즘 다시 공부시작하는데 너무우울해 수험생활동안 일주일에 한번만놀고 정말 치열하게 달려왔는데 그 결과가 이거라는게 너무 슬프고 아무도 내심정몰라줘..티를 안내는것도 있고 내가 선택한 길이라서 부모님한테 힘든티도 못내겠고 눈물도 너무 많아져서 좀만 슬픈거보면 눈물나옴.. 지난 2년동안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지 못했던거같아 ㅠㅠ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재밌고 좋으니까 요즘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만나는데 나한텐 그것도 사치같ㅇㅏ ㅠㅠㅠㅠㅠ근데 책상앞에앉으면 또 너무 우울하니까 친구들만나고싶고또 .. 하진짜 현타온다 난 내성격 나무좋아했는데 너무 변해버렸어..친구나 부모님은 내가 이렇게 썩어문드러진거 전혀몰라 그냥 아직도 재밌게사는줄 알더라… 그냥 갑자기 너무 슬퍼져서 장문의 글을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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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개웃기게 프사 설정도 한번에 못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