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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1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41
이 글은 4년 전 (2021/9/06) 게시물이에요



18년 키우던 개가 최근에 죽어서 화장 하고, 유골함으로 가지고 있어

좋아하던 마당 자리에 수목장으로 묻어주려다가, 아직 날도 덥고,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가지고 있는 중ㅠ


그런데, 엄마가 몇 년 전부터 암으로 몸이 안 좋았는데, 이웃집 아줌마가 몸 안좋은 사람 있는 집에 그런 유골 두는 거 아니라고

어디 뿌려주라고 하는데... 우리 마당도 아니고, 어디 휙 뿌려주는게 마음에 너무 걸려서ㅠ

엄마가 백신 주사를 맞고 최근 몸에 기운이 없기도 했고, 힘들어하는 걸 알아서, 겉으로는 막 반대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런걸 안 믿어서, 이런 유언비어로 내새끼 모르는 곳에 보내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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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유골로 반지만들어서 갖고있는게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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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고ㅠ 애초에 화장터에서부터 스톤 만드는걸 싫어하셨어. 내가 가지고 있는 털로 나중에 구슬 만드려고는 하는데 이걸로는 위안이 안되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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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강아지도 납골당같은곳있지않나 몇년은 보관하고 준비되면 후에 수목장해주면 되지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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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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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렇게 하고 싶은데, 아파서 오래 못돌아다녔으니 자유롭게 놔주자고 하시네ㅠ 솔직히 나는 그냥 내 방에 꽁꽁 두고 싶은데, 아무래도 한번 몸이 안좋고 나니 우리 개를 그렇게 사랑하셨는데도 찜찜하게 두고싶지 않으신 것 같아 심란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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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뿌려줬는데 후회해...
관리 잘못하면 벌레 생긴대서 그거는 진짜 내가 보면 맘이 너무 아플거같아서 차라리 뿌려줘야겠다 싶어서 뿌렸거든
나는 목걸이 만들었거든 유리공예로 진짜 애기 유골 새끼손톱만큼 들어간건데
이거빼고는 전부 뿌려주고 없으니까
마음이 너무 허전해 그래도 목걸이라도 있으니까 다행이긴 한데
관리 잘할수 있고 그런 미신 안믿으면 굳이 뿌릴 이유 없는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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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ㅠ 후회했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더 마음이 안좋다ㅠ 나도 그럴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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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내 손으로 애를 너무 추운곳에 보내줘버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걍 이런것도 기분탓인거 알지만 ㅜㅜ 그래도 사람 마음이란게 참 논리적이지가 않더라
나라면 위 익인이 말한대로 납골당에 맡길거같아 어머니 맘도 이해는 돼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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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이야기하는 것처럼 납골당이 당장은 최선인 것 같다. 익3도 너무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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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눈물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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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머니도 몸이 더 안좋아지면 예민해지셔서 괜히 유골함탓인가 하는 기분이 드실 수도 있어서 납골당 같은 곳에 맡겨두는게 좋을 거 같음ㅠ 나중에 준비가 되면 수목장 등으로 옮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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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 특히 정기 검진 앞두고, 몸이 안좋아지셔서 더 예민하신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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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어른들은 다 그소리 하긴 해 사람이 죽어도 집에 보관할거냐구.. 개를 위해서도 뿌려주는게 낫다고 들었던고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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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유롭게 뛰어놀으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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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납골당이 좋을거같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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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ㅠㅠ 나도 강아지 키워서 쓰니 맘 얼마나 착잡할지 이해가 돼ㅠㅠ 윗댓말처럼 가장 좋은 방법은 납골당에 잠깐 두는 게 좋을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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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런거 안믿긴하는데 정 걸리면 납골당에 잠깐 두고 나중에 독립하거나 그럴 때 다시 데리고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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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는 전에 키우던 강아지 산에 뿌려줬는데 너무 후회해..
내가 마당있는 집만 살았으면 마당에 수목장을 해주던 했을건데 너무 한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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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지금이라도 수목장에 묻어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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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집도 강아지 유골함 갖고있는데..언젠간 뿌려주려고 계속 데리고있고싶지만 목걸이로 만드는건 그 애를 가둬놓는거라해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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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말일수도있지만 자유롭게 다니라고 묻어주거나 뿌려주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하다...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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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저런 거 안 믿어서 그냥 무시할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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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강아지키우는데 음 나라면 그래도 납골당 알아볼 것 같아... 어디 뿌리거나 그러면... 그냥 그 나한테 남아있는게 없다는게 너무 힘들 것 같아가지고... 그리고 어머니 건강 괜찮아ㅈㅣ시거나 내가 독립하거나 그러면 다시 데리고 올 듯
아휴 쉽지않은 문제라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원래 집에 아픈사람 있으면 병문안도 잘 안간다잖아 이미 안좋다는 거 들은 이상 신경안쓰일 수 없는 문제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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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저런거 인믿는데 가족이 아프면 뿌리거나 수목당으로 뿌릴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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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믿어서 뿌려줄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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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돌만 드는 그런거 있지 않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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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 보석 만드는 건 어때? 어머니한테는 뿌렸다고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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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저런거 안 믿어서…유골 가지고있는 애들 주변에서 아픈것도 못 봤고 뿌리고 후회하는 애들 많이 봤음 경험상 가까운 곳에 묻는게 가장 좋기는한데 그게 어려우면 납골당이 좋을것 같아 그리고 꼭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해ㅠ나도 17년 키워서 너무 힘들었는데 거리가 있으니까 점점 안 가게 되더라고…이게 참 그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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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는 무엇보다 이웃집 아주머니 말 듣고 내새끼 마음의 준비 안된채로 보내버리면 더 후회스럽고 앞으로도 매일매일 서러울거같아... 조금 더 준비를 해보고 결정하는게 어떨까 시기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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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처음에는 그래서 화가 많이 났어. 부모님도 모두 마음 아파서 수목장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 말 듣고 바로 이렇게 돌변하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최근에 컨디션이 더 안좋아지면서 많이 예민한가봐. 그 심정도 이해가 되서 더 강하게 이야기를 못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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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쓰니가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알 것 같아서 너무너무 속상하다... ㅠㅠ 어머니도 힘드실 거 같고... 가족들끼리 한번 다시 얘기를 해보고 납골당이나 다른 방법을 정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가장 중요한 건 가족들의 의사와 평안이니까... 응원할게 쓰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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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는 벌써 뿌려줌
가기전에 다리 아파서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일어나면 쓰러지고 일어나면 쓰러지고 했는데 넓게 뛰어다니라고 뿌려주고 왔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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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새끼도 수영도 좋아하고, 등산도 많이 다니고 활동적인데, 아프고 오래 못 걸어서 자유롭게 뿌려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그냥 아직 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 같아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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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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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말씀도 하셨어. 나도 애가 아파 오래 집에만 있어서 더 자유롭게 해주는게 좋은 건가 싶으면서도, 그냥 이기적으로 내가 안고 추억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이 생기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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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저건 그냥 너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부모님이 아프신 상황이면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다른 곳에 보관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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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이래서 내가 잔병때문에 맨날 고생하는건가.. 그래도 나같으면 내새끼 어디 보낼바에 아플래... 그렇게라도 옆에 있고 싶다. 내가 살리지 못해서 죽은애를 어떻게 보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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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저런거 믿어서...혹시 모르니까 걍 뭐 어디 함이나 목걸이 만들어서 집 말고 다른곳에다 보관해놓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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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음..나는 강아지 좋은 곳 찾아서 뿌려줄거같아 ... 익24말에 공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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