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키우던 개가 최근에 죽어서 화장 하고, 유골함으로 가지고 있어
좋아하던 마당 자리에 수목장으로 묻어주려다가, 아직 날도 덥고,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가지고 있는 중ㅠ
그런데, 엄마가 몇 년 전부터 암으로 몸이 안 좋았는데, 이웃집 아줌마가 몸 안좋은 사람 있는 집에 그런 유골 두는 거 아니라고
어디 뿌려주라고 하는데... 우리 마당도 아니고, 어디 휙 뿌려주는게 마음에 너무 걸려서ㅠ
엄마가 백신 주사를 맞고 최근 몸에 기운이 없기도 했고, 힘들어하는 걸 알아서, 겉으로는 막 반대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런걸 안 믿어서, 이런 유언비어로 내새끼 모르는 곳에 보내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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