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토)에 알바하던 곳에서 확진자가 다녀감
9월 6일(월) 저녁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는걸 알아서 코로나 검사 받음
9월 7일(화) 매장에서 보건소한테 cctv영상을 보냄 (오전), 나는 '음성'판정 받음
(확진자 마스크 턱에 내리고 한참동안 얘기하고 커피 마셨음)
-현재 :
1. 보건소에서 매장에 확진자 다녀갔다고 검사 받으라고 연락 아직도 안옴.
2. 내가 밀접접촉자인지 아닌지 연락 안옴.
3. 관련 과에 전화했더니 하루에 70-80명 나온다고 내일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고 전화 안오면 그냥 '일상생활'하면 된다고 함.
4. 매장 오전에 소독 후 정상 영업 중. 확진자 다녀간 날 응대했던 직원 모두 오전에 검사 받고 정상 근무 중.
근데 내가 잠복기라서 '음성'이 나온거고 바이러스 발현까지 평균 5일 최대 2주 걸린다는데
감염되어있어서 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또 바이러스 퍼뜨리면?
바쁜거 알겠는데, 그날 다녀간 사람들한테 빨리 연락 못 돌리겠으면 그 매장에라도 협조 부탁해서 그 날 다녀간 고객 모두한테 코로나 검사 받으라고 전달해달라고 해야되는거 아님? 그날 감염된 사람들 지금도 열심히 옮기는 중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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