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였는데 동물병원에서 나오시더라고 봉지에 뭐가 한가득이라서 강아지 간식 사셨나 이러고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보고 있는데 강아지가 가게 앞 간판 탐색?하는건지 거의 1분을 넘게 여기저기 킁킁대고 있더라고 근데 보통 어느정도 있으면 주인이 줄 끌면서 가잖아 대부분 그런걸 많이 봤는데 할아버지는 가만히 서서 지켜보다가 강아지가 다른곳으로 가려하니까 그제야 발을 떼시더라고 근데 웃긴게 강아지가 5초 걸었나 맞은편 나무 앞에서 또 한참을 킁킁대고 탐색함 할아버지는 또 가만히 보고있고 그래서 와 할아버지 찐 사랑이다.. 했는데 진짜 뻥 안치고 내 눈 앞에서 보이는 반경 30초면 갈 거리? 거기를 진짜 한 7분 넘게? 그러고 계시더라고 강아지 진짜 호기심 많은지 5초 간격 거리로 새로운곳 킁킁대는데 진짜 한곳에서 엄청 오래있음 할아버지는 또 그거 가만히 보고 있고.. 거의 강아지가 할아버지 끌고 다니는 격이었음ㅋㅋㅋㅋ 쨌든 나도 한참 보고 있었는데 뭔가 찡하고 할아버지가 강아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거같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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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와이지 버닝썬 이정도까지인줄 알았음..? 의사 혈흔 지우는 팀까지 있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