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수강신청 기간 놓쳐서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함 1 '야인간아 그게 말이 되냐 한심하다 맨날 정신놓고 사니까 그렇지 너 어떻게 살려고 그렇게 막사냐 너이럴때마다 진짜 답답하다' 막말해놓고 다음날 전화해서 과사 같이 가보자고 하고 과사무실에서 조교한테 대신 말해주고 수강신청 같이 해주는 친구 2 '어떡해 많이 놀랐겠다 나같아도 진짜 멘붕왔을거 같아 일단 진정하고..진짜 어떡하지'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데 일주일 뒤에 '나 그때 수강신청 놓쳐서 진짜 식겁했잖아' 이러는데 무슨 일이였지 정확히 기억안나는 것 같은 표정의 친구 둘다 찐친이라고 쳤을때 뭐가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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