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술 못하는 히라링의 일화. 히라카와 다이스케는 선배와 술을 마신적이 있었는데, 결국 본인은 화장실에 틀어박혔다고 한다. 선배가 밖에서 "어이 히라카와 괜찮냐?"했는데 히라링은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냥 저 두고 가세요 ㅠㅠ" 이랬다고 함. 귀여워..........
32. 이토 켄타로의 부인은 남편의 BLCD를 다 듣는 것 같다. 이토켄과 함께 들으면서 "당신 이거 어디 만진다고 생각하면서 했어?"하자 이토켄이 "으..음...여기?"라고 하자 거기가 아니라고 지적당했다고 한다. 33. 미키 신이치로는 데뷔때부터 받은 대본을 집에 모두 소장하고 있다. 신인 시절에는 수록 전날은 대본을 베개맡에 두고 잤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에? 진짜? 헐 나는 이번에 새로 분쇄기를 샀는데 말이얔ㅋㅋㅋ 그거 진짜 잘갈리더라고 ㅋㅋㅋ 넣으면 (둘이 동시에)부왁-!!하면섴ㅋㅋㅋ"라고 말하는걸로 보아 거의 다 버린듯하다.
34. 미키 신이치로는 팬을 집에 불러서 직접 요리해준 적이 있다. ...계탄팬....흐규ㅠㅠ 35. 호리우치 켄유는 음식을 그렇게 빨리 드신다고 한다. 어느날 라멘집에서 라멘을 먹는데 카운터 바로 앞에서 먹다가 주인장으로부터 "좀 씹어라!!"라고 혼났다고 한다. 씹는 과정이 생략됐다.
42. 알아주는 특촬덕인 스즈무라 켄이치는 가면라디어 덴오의 류타로스 성우가 되어 미친듯이 좋아했다고 한다. 소속사 측에서는 출연요청을 받았을 때 "이거 거절하면 스즈무라 죽을걸요"라는 말과 함께 흔쾌히 받아들였지만, 본인이 너무 흥분할까봐 직전까지 가르쳐주지 않는 바람에 동 작품 우라타로스로 출연하게 된 유사 코지만 만나면 "좋겠다~좋겠다~"를 연발하고 다녔다고 한다. 참고로 유사상은 스즈의 캐스팅을 이때 이미 알고있었지만 재밌어서 그냥 놔뒀다고 한다 ㅋㅋ 43. 술자리에서 특촬물의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분과 함께한 적이 있는데 우왕 실물이당 하고 생각하면서도 부끄러워서 좀체 말을 꺼내지 못했다가 주변에서 관련 화제가 튀어나오져 잽싸게 끼어들어가 함께 떠들었다. 그리고 술기운이 얼큰하게 오른 상태에서 가게 밖으로 나가다가 차에 치일뻔했는데 그 배우분이 바람같이 잡아채서 무사했다고 한다. 이때 스즈는 역시 영웅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편 이 술자리에 동석했던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끼이이이익--하는 바퀴소리를 듣고 아 켄이치 죽었다 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47. 히라카와 다이스케는 눈이 많이 오는 니이가타 출신이라, 겨울에는 자전거를 타고 눈길위를 드리프트로 헤쳐나갔다고 한다.
57.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원래 체육인이 되는게 꿈(미식축구)이었다. 그러나 목 부상으로 어쩔수없이 꿈을 접고 뭐할까 생각하다가 어떻게든 스포츠 관련 일을 하고 싶어서 좋아,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성우 학원에 들어갔다. 그리고 발성이 너무 뛰어나 학원 들어간지 몇달도 안돼 강사로 취임했고, 그에게서 배운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 히라카와 다이스케가 유명하다.
58.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첫 주역을 맡은 애니 <테카맨 블레이드> 수록 때 목소리만으로 마이크를 두개나 깨먹었다.
63. 유사 코지는 모 드씨 플톡에서 [최근 듣는 음악은?]이라는 질문에 특별히 정해놓고 듣는 음악은 없고 자기가 부른 노래는 절대로 듣지 않는다고 발언하고나서 "그런데 소녀시대라는 그룹 아시나요? 한국의 걸그룹인데 말이죠~ 곧 일본에도 데뷔한답니다"라는 식으로 소시팬 인증을 했다. 참고로 멤버중에서는 티파니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멤버들에게 구박받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68. 스즈무라 켄이치는 신인시절 너무 가난해서 휴지를 튀겨먹은 적이 있다.
71. 모리카와 토시유키에게 [나마니쿠선배(생고기선배)]라는 별명을 붙여준 건 카미야 히로시다. 증언에 따르면 고기를 굽지 않고 그냥 잘 드신다고....
77. 스즈무라 켄이치도 목소리가 똑닮은 남동생이 한 명있다. 형제가 나란히 특촬덕후이고, 동생 직업은 특촬감독이라는듯.
(이거 최근에 동생분이 라디오 나와서 인증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개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히야마 노부유키의 절규 연기는 앞에서 말했듯이 매우 유명한데, <용자왕> 수록 당시에는 실제로 녹음실 온도가 몇도씩 올라가곤 했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녹음실의 온도를 3도 올리는 남자" ......
82.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하루 두끼 혹은 한끼만 먹는다는 유사 코지에게 인간의 즐거움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 말에 유사상은 "고기를 먹겠습니다 크햐햐햨"이라고 대답했다.
87. 유사 코지는 옷가게 점원이 옆에서 말거는 것을 이 사람도 이게 직업이니까라는 생각으로 조금 대응해주는 편인데,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이거 완죤 쩔지 않아요?(これチョ?やばくないっすか?)"라는 말을 들으면 으아.. 정중한 표현을 써줘! 라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88. 스즈무라 켄이치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의 일환으로 자전거로 일주하는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후쿠야마 쥰의 조언으로 자전거 페달에 신발을 고정시켜 떨어지지 않게 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일주 중 너무 지쳐서 자전거에서 내리고 싶은데 내릴 수 없어서 자전거에 탄 채로 근처의 전봇대를 붙잡고 쥰쥰에게 전화를 걸어 "발이 안 빠져 어허유ㅠ"하자 쥰쥰은 간단하게 "신발채로 벗으면 되잖아요"라고 말했고 스즈는 그 말을 따랐다.
92. 미도리카와 히카루는 Blue to Voice 이벤트로 한국에 왔을때 정답이 '오락실'인 퀴즈의 힌트로 팬들이 "미도리카와 상이 좋아하는거!"라고 외치는것을 듣고 답안에 "BL의 우케(수)"를 적었다.
93. 코야스 타케히토는 자기 이름을 부르는 걸 싫어한다. 모 드씨 플톡에서 미키 신이치로가 "타..타케히토상ㅋㅋㅋ"하고 부르자 "이름으로 부르지마 //// 이름으로 부르는거 싫어하는거 알잖아?"라며 질색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타.케.히.토.상♡"이라고 부를땐 그렇게 좋아하셨어요?
94.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다이어트+흑발 염색 전에는 불심검문을 자주 당했다. 한번은 불심검문 당했을 때 가방안에 가득 벨씨디가 들어있었던 적도 있다고.. 검문 당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끝에가서는 주변 경찰서에 안면트고 지냈다고 한다.
95. 카미야 히로시도 불심검문 당한적있다. 그때 마침 사무소에서 일 관련으로 벨드씨를 박스채 들고가고 있었던 차라고 들었던 것 같다..
96. 미키 신이치로는 연말에 불시검문 당하는게 연례 행사. 본인도 "노란 머리가 걸어다니고 있으면 수상해보이기는 하겠지만요"라고 말했는데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다. 경찰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드는듯. 주로 "어이 거기 노란머리, 일로 와봐"라는 식으로 대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는 것 같다. 97. 코야스 타케히토는 주인공 캐릭터를 해보고 싶어서 본인을 주인공으로 한 <바이스 크로이츠>를 직접 썼고 큰 인기를 얻어 애니메이션 화 되었다. 유닛 [바이스 크로이츠]의 멤버는 코야스 타케히토, 세키 토모카즈, 미키 신이치로, 유우키 히로였고 주역 캐릭터 4인 모두 이 성우들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코사장님은 앨범도 내고 애니메이션도 해서 번 돈으로 자기 회사를 세웠다. '코야스 타케히토 프로듀스'라는 네이밍이 들어간 것만으로도 팬층에서는 꽤나 보증수표로 받아들여지는 듯하다.
98. 덧붙여 코야스 타케히토는 자신의 목소리가 들어간 컴퓨터를 판매한 적이 있다. 컴퓨터 시작음 등 기본 음성이 코사장님 목소리라고.. 그 코야피씨의 1호는 코사장님이 소유했다.
126. 이시다 아키라에게 점심 먹으러가자고 권유하면 지금부터 먹으러갈 예정이라서 안된다고 거절당한다. "이시다상, 지금부터 점심드시러 가지 않을래요?" "지금 점심먹으러 갈거라서 안됩니다" "아니 그러니까 점심.." "그러니까 지금부터 먹을거라서 안된다니까요"의 흐름인듯.
132. 스기타 토모카즈는 라디오에서 한국을 가리켜 [게이머가 정식 직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나라가 어릴때부터 그려온 꿈의 나라]라는 발언을 했다. 겜덕다운 발언.
133. 스기타 토모카즈는 모 벨씨디 수록 때 상대역인 사쿠라이 타카히로에게 진짜로 키스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하고 평소처럼 강렬한 눈빛을 발하며 자기 팔에 키스하면서 키스신 녹음했다.
145. 유사 코지의 술버릇은 남에게 말 못할 그런 종류. 일 때문에 같이 묶었던 모양인 요시노 히로유키 및 몇몇 성우들이 증언하길 유사상의 쥬니어를 봤다고 했다....
148. 유사 코지는 가진 옷의 3/4정도가 검은색이다. 이는 자외선 알레르기 때문인데 그 때문에 반팔도 잘 안 입는다. 157. 스즈무라 켄이치는 신인시절 너무 아파서 죽을 끓여서 방으로 가지고 가다가 바닥에 엎질러 운 적이 있다.
158. 스즈무라 켄이치는 중3이라는 애매한 시기에 전학가서 자신이 반에서 겉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수험 실패하고 집에서 울고 있는데 밖에서 "스즈무라! 힘내!"라며 반친구들이 응원해줘서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162. 야마구치 캇페이는 아들에게 통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함께 은행에 갔다가 "형이랑 오면 만들어줄 수 없어요~"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170. 스즈무라 켄이치는 어릴 때 천식을 앓아 몸이 약했다. 장기입원을 했을때 편지를 풍선에 매달아 띄워보낸 적이 있다. 그런데 실제로 미모의 여성이 편지를 받고 돌아와서 선물을 주면서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요]라고 응원해줬다고 한다.
176. 호리우치 켄유는 현장에 늦었을 때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산부를 돕고 왔다거나 길에 쓰러져있는 할머니를 돕고 왔다는 건 평이한 수준, 거미줄에 걸린 할머니를 도와주고 왔다는 등의 악의없는 거짓말을 그 무게감 가득한 목소리와 굉장히 진지한 얼굴로 한다고. 181. 히라카와 다이스케는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정리정돈을 정말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전에 살던 집에서는 침대 위에서만 생활했다고..
199. 세키 토모카즈의 가족 전원이 동방신기의 팬이다. 라이브할 때 목소리와 열정에 감동하게 된다고.
200. 히야마 노부유키의 폐활량은 평균 남성 폐활량 미만이다. 이 말을 들은 모리타 마사카즈는 "에엑?!? 거짓말!! 폐 4개쯤 가지고 있는게 아니구요?!"라며 경악. 옆에 있던 미도리카와 히카루는 "갭모에>ㅁ<"라며 좋아했다.
208. 세키 토시히코는 술 마시고 거나하게 취해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우체통 위에서 춤춘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주 안경을 잃어버려서 부인으로부터 [한 번만 더 잃어버리면 이혼이에요]라는 말을 듣고 잃어버린 안경과 똑같은 안경을 몰래 맞춰서 집에 들어간 적이 있다고 한다. 210. 이와타 미츠오는 악수회에 참가한 어떤 팬이 울먹울먹하면서 [이러저러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위로해주세요ㅠㅠ]하고 이야기를 하려고했는데 시간이 다 돼서 스탭이 내려보내려고 하자, 이와타상은 악수하느라 잡고 있던 손을 그대로 끌어당겨 자기 앞에 끌어다놓고 끝까지 이야기를 다 듣고 위로해주었다고 한다. 스탭들에게는 나중에 본인이 직접 사과했다고 함.
(이와타상 제 안에 2번째로 좋은 성우님 ㅠㅠㅠㅠ진짜 매너짱좋으세요 굿굿굿 최고최고ㅠㅠ) 214.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자기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서 아버지께 물어봤으나 -> 할아버지한테 물어봐 -> 엄마한테 물어봐 를 거쳐 마침내 어머님께 [나는 네 이름 싫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
215. 카미야 히로시는 이리노 미유의 핸드폰을 빼앗아 [네 핸드폰이 돌아가지 않는 방향으로 돌려주겠어!!! 빠각!!빠각!!] 같은 짓을 한 적이 있다.
220. 스즈무라 켄이치는 술에 취해 모리타 마사카즈와 함께 시부야의 하치 동상 위에 올라타 로데오를 한 적이 있다. 221. 스즈무라 켄이치는 체리벨 멤버들끼리 회식하던 날 2차까지 전력으로 달리고 지쳐 잠들었는데 갑자기 깨어나서는 사쿠라이 타카히로에게 포도주스를 달라고 하면서 "포도주스가 왜 좋은지 알아? 알콜을 분해한다고~"했다고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하면 집에가기 싫다고 징징댔다고 한다. 사쿠가 "켄이치, 지금 새벽 3시고, 내일 아침 10시에 일있잖아?"해도 "지베가기시러어ㅓ!!!!"했다고 한다. 222. 미도리카와 히카루는 [다른 생물이 되어 오래 살수 있다면 몇살까지 살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6조 살]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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