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부지런히 정말 돈 잘 굴려서 재산 많은 지인들을 보면
처음엔 난 당연히 그 사람들이 다 인생 걱정없이 행복해할 줄 알았어.
그런데 사람은 참 입체적인 성격이라는걸 그들을 보면 다시금 느껴.
왜냐면 돈이 많아서 다양한 친구들이 많이 생길순 있어도,
그 친구들이 내 외적인 물질적인 부분만 보고 다가온게 아닐까 기본적인 의심을 하게되고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해결되지 않는 심적인 힘듦이 있을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은 모든 행복한 고민이라고 공감을 안하고,
가진게 많아질수록 주변은 화려해지겠지만 스스로 외로워하는 사람들을
종종 봐오면서 돈은 정말 소모품일 뿐이구나 생각을 하게됐음.
그리고 부자들이 왜 본인의 부를 외적으로 드러내는걸 싫어하는지도 위의 이유덕분에 알게되고.
그런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오랜 대화를 해보니까
돈이 물질적인 부분은 채워줘도 결국 사람을 완벽하게 행복하는 법은 다른것들에 있구나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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