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내리고싶고 손목긋고싶고 자해하고싶은거 어떻게 참아?
나는 불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주기마다 우울감이 찾아와 우울해지면 충동이 생겨 계속 머릿속에서 죽고싶다 긋고싶다 이런 생각이 반복해서 떠올라 실행하는건 내손으로 목을 조르거나 뜨거운 양촛물에 손을 담그는정도밖에 안해봤어 충동을 제어못하거나 좀만 부지런했으면 본격적으로 했을거 같아 이 생각을 어떻게 멈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