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아 나 직장에서 옆분께 이런상황에 살짝(?) 설랬는데 나만그래?함봐조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ㅍ

[둥이1]

낯선 곳에서 챙겨 주니까 설렌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봤을 땐 그닥... 그냥 고마운 정도

[글쓴둥이]

마자..사실내가봐도 그런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타지에 살아서

[둥이2]

22 대학 신입생때 선배한테 반하는 그런 루트..

[글쓴둥이]

ㄹㅇ 살짝이런느낌이긴하다

[둥이4]

3 사내연애는.......

[글쓴둥이]

사내연애는 어우...나도..절대...고백하거나 더 좋아할생각없다...

[둥이3]

신입이라 그런 거 같아…

[글쓴둥이]

헤에 그럼 신입때 신입만의 기분을 즐겨야지

[둥이5]

일단 여기서 정신 차려야할듯!!
개가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1년 넘어서도 괜춘하면 고 때 부터 좋아해도 될듯
지금은 힘든게 너무 많아서 조금만 달콤해도 달콤함이 확~~~! 맛봐지는 시기라서
무턱대도 사겼다가 성격 안 맞음 직장인데 큰일남ㅋㅋㅋㅋ 진짜 조심해야해

[글쓴둥이]

이거 ㅇㅈ 나 친구가 두번이나 사내연애하고 헤어져서 이것땜에 넘 힘등어하드라고 사내연애하지말라곻극구말림 옆에서보는나까지기빨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