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거 생겨서 몇달을 내리 말해도 니가 돈 모아서 사라 그게 왜 필요하냐고 말해서 난 포기 했거든 근데 동생이 그거 갖고 싶다고 얘기하기 시작하니까 얼마 되지도 않고 바로 오케이 하심 동생한테는 진짜 못이기는 타입 ㅎ 그리고 나한테만 잡 심부름 다 시켜 물가져와라 핸드폰 충전해라 리모컨 가져와라 집에 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 있는데 일단 나오는 이름이 아예 나임 동생은 아예 시키지도 않아 내가 유치원생이면 말을 안 하겠는데 진짜 화낼때도 일단 나한테 먼저 내 .. 늘 나한테 잘못이있음 아무것도 안 했어도 ㅋㅋㅋ.. 외에도 차별느끼는 거 진짜 많은데 쓰기도 지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