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택배기사때매 열받아 죽을거같음 우리집 301호인데 맨날 303호 아니면 101호에 던져둠 택배회사에 클레임 걸어봐도 다음에 또 다른집에 갖다둠 건물 다뒤져서 찾아와야함 이것만 거의 대여섯번 됨 이번에 반품시킬게 있어서 반품요청함 택배기사가 문앞에 내놓으라고 문자와서 문앞에 택배 놔둠 그날 모르는 번호로 여러 통 옴 알바 중이었어서 한시간 뒤에 전화받음 나: 누구세요? 여러번 전화거셨던데요 택: 예 나: 누구신데 전화주셨죠 택: 반품? 나: 네? 택: 반품? 나 : 아 네 반품 맞아요 네 택: 아씨!!! 야!!! 반품 어디다 뒀냐고!!!!!! 나: ....? 집앞에 뒀잖아요? 택: (갑자기 뚝 끊음) 진짜 급발진해서 버럭 소리 부터 지르고 반말찍찍 하던데..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열받음 이미 회사에 여러번 전화했어서..회사에 클레임 걸어도 안고쳐질거같은데.. 택배기사 바꾸는 법이나 불이익 주는법좀 알려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