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이 있는데 그게 신발이 아니라 양말 발자국이라서
용의자는 한국인 쪽으로 추측이 된다고
죽은 사람도 한국인이었으니
아 그렇게 추론이 가능하구나 싶었음
이런게 문화 차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