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편에서 바디프린팅 그거 여자만 있는 거 아니고 남자도 있었고 그 장면에서는 여성의 도구화가 아니라 인간의 도구화를 표현하고 싶으셨대~~
VIP들이 사람을 어디까지 경시하는지, 사람을 사물화하는 것을 말하려고 한 거래
그리고 한창 딱지 색대로 진행요원/참가자 갈리는 거 아니냐 했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에서 생각한 거였댘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뭔가 의미 있는 줄,,,
마지막에 456번 빨간머리는 내재된 분노 상징이래 ㅇㅇ
자기 수습하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감독이 기훈이었다면 전이랑 다른 사람이니까 절대 안하던 짓 할 거 같아서 빨간 머리 한 거래~~~~
이상 의문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