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일단 우리 아빠는 하루에 술 안마시면 안되는 사람이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물건 던지고 동생 때리거나 엄마한테 손지검 해 경찰도 몇번 왔다갔었어 아빠가 한 만행들 적어보자면 1. 엄마가 옛날에 다리 수술했을때 병원에 오래 입원해서 나랑 동생은 이모집에 맡겨졌고 오빠랑 아빠만 집에 있었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난다고 아빠가 오빠 때려서 엄마가 링겔 꽂고 환자복 입은채로 집가서 음식물 쓰레기 버려주고 옴 2. 아빠 자기 화나면 집 와서 물건 던지고 부숨 3. 우리 유치원때부터 생활비 안주고 월급 나오는 족족 놀음하는 곳에 써서 엄마가 생활비 벌러 새벽에 우유배달 신문배달까지 했는데 자기가 돈 다 써놓고 엄마한테 돈 뺏어감 4. 엄마 회사 사람들이랑 부주금 모아둔거 훔쳐가서 엄마가 30만원 그대로 엄마 사비로 채움 5. 우리집이 일이 있어서 빨간 딱지 붙었다가 개인회생중이라 생활비도 겨우 벌어쓰는데 아빠가 자꾸 몰래 대출 내려다가 계속 들킴 6. 삼촌들이나 이모들한테 돈 빌려달라고 계속 연락함 (이건 나한테도 그래 내 돈도 몇번 훔침) 7. 엄마가 돈 없다하면 자기 집에서 무슨 작당을 펼치냐고 무슨 꿍꿍이가 있길래 돈이 없냐고 난리침 8. 어릴때 도박으로 빚 엄청 져서 엄마가 나랑 오빠 등에 업고 도박장 깡패들한테 빚 이자 좀 깎아달라고 무릎꿇고 빈 적도 있어 이 외에도 더 많고 아빠가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 동생한테 욕하고 때리고 죽인다고 칼 드는게 여러번이야 내가 엄마한테도 계속 이혼하라고 일부러 이모들 있을때도 엄마랑 아빠 언제 이혼하냐고 그랬었는데 이모들은 결혼하는 사람도 다 인연이라고 부부가 되는게 쉬운줄 아냐면서 살짝 그냥 그러고 살아라? 이런 분위기고 엄마는 내가 빨리 이혼하라고 하면 아무 말도 안해 .. 아빠가 직접 자기 발로 나가게 하려고 내가 아빠한테 직접적으로 이혼하라하고 아빠 언제 나가 죽냐고 .. 한적도 있고.. 엄마나 동생이나 내가 저런 사람이랑 살아서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싫어 제발 엄마가 이혼해서 아빠랑 연 끊고 살고싶은데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올해까지 엄마가 아빠랑 이혼 안하면 진짜 내가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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