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년새 우울증 심해져서 살이많이졌어 아빠는 내가 살이쪄서 무기력해졌다고 생각하시더라고 내가 살찌고 사람도 안만나려하고 건강도 그렇고.. 아빠가 돈 지원해줄테니 식단관리까지해주는 피티로 장기간 잡고 알아보는거 어떻겠냐고 진지하게 얘기하셨어 근데 전에 운동 많이해봤는데 피티는 한계치까지 버티게하는 그 스타일이 나랑안맞아서 너무 힘들고 피티 가는것 자체로도 나한테 스트레스를 줬거든 반대로 2시간씩 걸어다니거나 배트민턴 플라잉요가 등등은 즐겁게 운동다녔었고.. 그래서 아빠한테 그대로 말씀드리면서 나한테 맘편한 다른운동쪽으로 회유해봤는데 의견이 안좁혀졌어 아빠는 더이상 내가주체하는 편한 다이어트는 안통할거라고 보고 독하게 맘먹고 하길 바라셔(당연하긴함) 솔직히 나는 지금 살빼는거보다 내 우울증이 너무 심각하거든 매일아침부터 죽고싶다 생각하면서 정도가심해서 눈물이 안멈춰서 출근 못하는날도 있고 일상에 지장갈정도야.. 병원은 물론 다니고 있고 아빠는 이런얘길 하지않는이상 전혀 이해 못하시겠지 워낙 fm스타일이시구.... 그래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우울증얘기하면 혹시나 너무 걱정하실까도 고민이야 ㅠㅠㅠㅠㅠ 참고로 우리아빤 나 정말아끼시고 사려깊은 분이고 나는 엄마의 가정폭력때매 따로 혼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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