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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
이 글은 4년 전 (2021/10/08) 게시물이에요

걍 요즘 좀 나락인생 가고있긴한데


한번씩 엄마도 우울할때마다 나한테 와서

그러게..너는 왜사냐..걍 나가 죽지.. 뭐 이런다던가


아이폰 필름 좀 엉망으로 붙였다고

걍 나가죽어라 뭐 이러는데


보통 다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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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혀.. 상상도 못할 말.. 너무하신데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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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그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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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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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치? 아니 내가 뭔 그런말을 하냐고 하니까 니 인생좀 똑바로 살라고 이런 말 하라는건데 뭐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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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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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우리엄마 공유하나봨ㅋㅋㅋ우리엄마돜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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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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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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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잌ㅋㅋㅋㅋ 화난다고 아무말 하는데 진짜 엄마덕분에 비혼/비출산 진짜 매번 다짐해 ㅋㅋㅋㅋ딸은 아무리 싫어해도 엄마 닮는다는데 난 엄마같은 엄마 되고싶지 않아 ㅋㅋㅋㅋ무의식적으로 닮았다는거 느끼는데 너무 소름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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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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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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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나도 엄마랑 얼굴 똑같이 생김ㅋㅋㅋ애들이 영상 찍어준거 보면 순간수간적으로 엄마얼굴 100%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솔직히 좋은 아내도..아닌것 같아서... 결혼 안할거야.. 절대 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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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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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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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라고 대학교도 보내주셨는데 애초에 집이 편하지 않아서 대학 멀리온거였거든 ㅋㅋㅋ 당연히 학교/기숙사가 더 편하니까 밖으로 더 나돌았고..그래서 나락인생이라는겅미... 대학도 보내주셨고 학원도 보내주셨어. 근데 진짜 집이 너무 불편했고 엄마랑 단둘이 차만 타면 숨이 턱턱 막히는뎈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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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한 번도 들은 적 없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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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몇 번 들은 적 있엉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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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쓰니 상처 많니 받았겠는데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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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힠ㅋㅋㅋ말로는 상처 안받아섴ㅋㅋㅋㅋㅋ걍 또 저러네...이러고 마는데 내가 한번 화내니까 (내 인생이 나락가는데 내가 해피해피 하겠냐..나도 우울하지) 니 인생 잘살라고하는건데 니 인생 똑바로 살면 이런 소리 안듣낟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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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알아서 잘 살으라는거여? 그만큼 도와주셨니..? 저 말들은 쓰니 인생에 전혀 도윰이 안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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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금전적으로 도움은 주셨지 ㅋㅋㅋㅋ 그건 나도 인정해. 금전적으론 서포트 다 해주실려고 했던거. 근데 나락가는 큰 이유가 약간 심리적인것 도 컸어서... 방황했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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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릴땐 금전적 지원도 중요한데 정서적인게 더 중요하더라..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자식이 달라지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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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맞아 이거 진짜 중요한거 같애. 근데 또 똑같은 인풋이라도 아웃풋이 다른게 인간이라 ㅋㅋㅋ 육아는 진짜 힘든거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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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한번도 들은적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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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절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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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은근히 요목조목 외모에 대해 안좋은거 지적하고 살 찌면 지적하면서
그만 좀 하라 하면 다 너 자각하고 잘되라고 그러는거란 우리 엄마 같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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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 외모 지적도 엄청해 ㅋㅋㅋㅋ 나 살 진짜 안쪘는데 (인티에 내 몸무게/키/사진 올려봤을때 뚱뚱/통통 한번도 언급 없었음. 굳이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인티는 몸무게에 박하다고 생각해서 ㅇㅇ) 근데도 살빼라, 살빼면 얼마 줄게, 허벅지를 봐라 내가 보는앞에서 체중계 올라가봐라 등등..
살빼기싫다고 난 내가 안뚱뚱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니까 "뚱뚱하다고 생각을 하고살아" 이럼ㅋㅋㅋㅋㅋ 아니 안쪘는데 왜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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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ㅎ... 언제 한번 꼭지 돌 일 있으면 꼭 집안을 뒤집어 엎길 바란다 그런건 싸워야되는거 알지 이미 싸웠겠지만 그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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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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