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하는 건 아는데.... 나도 잠깐 교환학생으로 외국 다녀온 적 있어서 더욱 그립기도 하거든 .. 근데 난 지금은 집에도 나한테도 돈이 없어서 유학가려고 돈 모은다고 뼈빠지게 일하는 중이거든 ㅠㅠ 근데 지금 친구가 외국에 유학가있단 말야 그게 질투나거나 그런 건 아닌데 뭔가 박탈감이라고 해야하나 ㅠ 그 친구는 원래 잘 살아서 유학도 여러나라 다녀오고 그렇거든 예전엔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요새 내가 너무너무 지치고 힘드니까 그 나라에서 있었던 일도 안 궁금하고 그런거야 ㅠ 연락도 잘 안 받게 되고... 친구도 서운할 것 같아 이런 이유인건 그냥 숨기고 바빠서 그랬다고 하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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