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초반이고 엄마는 50대 중반 2년 전에 엄마가 내 명의로 가게 열었는데 잘 안됐어 가게 접으려해도 인수자가 없어서 그냥 두고 있느라 빚도 2천 정도 생기고 지금도 코로나 때문에 가게 문 닫고 세는 나가고 있는 중 근데 이번에 양수하겠다는 사람 있어서 양도하면 빚 다 갚는 걸로 끝내고 양도안하면 그냥 가게가서 우리가 영업하자고 얘기 다 끝낸 상황이란 말야 근데 엄마가 오늘 가게 양도 하면 또 다른 가게 하려고 가게 자리 알아보러 간다는 거야 내가 가게 팔면 빚 다 갚는 걸로 돈 쓴다고 얘기 다 끝냈는데 왜 가게 보러가냐고 해도 본인은 가게 하고 싶다고 하고..부모 존중하는 태도 보이라고 하고.. 그래서 눈 뒤짚혀서 엄마한테 쌍욕 다 함. 애초에 처음부터 내 명의로 가게한 것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었는데 빚까지 생기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었고 사실 나 고등학교 때도 30살 아저씨한테 나중에 성인되면 시집 보내려고 뒤에서 그 아저씨랑 말 맞추고 거절 못하는 상황으로 종용하고 그랬단 말야. 그래서 내 말을 무시한다 싶으면 바로 눈 뒤짚혀서 나도 쌍욕하고 그러는데 엄마가 오늘도 제정신 차리래. 나는 과민반응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내가 문제라는 식으로 몰아가니까 너무 화난다 울고싶음. 내 의사 무시한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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