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누가봐도 화장 서툰데 몹시 진한 얘들 5-6명이 할머님 자리 양보해드리고 할머님이랑 얘기나누는데 약간 말투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 특유의 땀이 보이는 말투? 친절하기는 했는데 약간 아 알죠;~ㅎ 이런 느낌이길래 어릴 것 같다싶었는데 한 여자애가 저희 몇살같아 보여요? 해서 할머님께서 20대 같다고 대답하셨음 나도 고등학생정도는 됐겠거니 했는데 저희 중학생이에요~ㅎㅎ;라고 대답해서 진짜 까무러칠뻔 크롭쫄티에 스키니진입고 로퍼신고있어서 중학생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 근데 약간 20대로 보인다는거에 뿌듯해하는 게 보여서 웃음 참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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