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사인데ㅠ 무기력하고 잠만 자는 애기를 내가 예뻐해줘서 정도 붙이고 공부시켜서 이제 기본기 다지고 의지도 생겨보여서 너무 기쁘거든 사실 객관적으로는 엄청 잘하는 건 아냐 .. 최최하위에서 중하위 정도 된 거지 근데 요즘 부쩍 틀리거나 친구는 한 걸 자긴 틀렸다거나 하면 자존심 상하다고 속상해하고 무언가에 화나는 등 감정조절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직 신규라서 어떻게 해주는 게 애한테 좋을 지 모르겠네.. 애기 입장이면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 지 상상이 안되는데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까? ㅠㅠ 이런 감정이 긍정적으로 발현되면 좋을 텐데 어려서 그런지 얘기해주는 거로 이해시킬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그냥 잘한다잘한다 맨날 해줘야되나싶고ㅜ

인스티즈앱
급식 계란 난각번호 물어보고싶다는 학부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