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끼리 있는 집 한해서 일단 가족의사 결정권 최하위, 방도 무조건 현관 가까운 쪽 안방 근처 방은 언니가 독점임..^^ 언니가 공부도 잘하고 학벌도 좋고 취업도 잘했다 -> 그대로 나한테까지 시선 이어짐 큰딸이 잘했으니까~ 이런말로 은근 내가 어떻게 되든 장녀에 관심 몰빵이라 부담 안주는 척 하면서 또 필요할땐 이걸로 압박줌 (니 언니는 어땠는데~) 형제 자매둔 동생들 공통점이겠지만 오빠랑 언니랑 은연중에 비교당함. ( 그집 첫째딸은 외모가 ~~ 둘째는 첫째에 비하면 ~~) 그리고 내가 뭘 잘하거나 성과를 냈다하면 무조건 언니 따라 잡으려고 그러는걸로 보이나봄ㅋㅋ + 장녀가 인생 선택권 무조건 우선순위임 언니의 휴학2년은 존중하던 부모님이 막상 내가 1년 쉬겠다니까 니 언니 휴학 끝내면 그 다음해에 쉬라함.. 아니 그럼 나 졸업반때 쉬란거야 뭐야ㅋㅋ 거기다 개빡치는건 언니는 그런거 당연한듯 받아들임. 심지어 저 인생 선택권이 무슨 경우까지 있었냐면 난 원래 미술쪽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뼛속까지 인문계인데 고3때 갑자기 미대 입시 준비함, 그래서 초6때부터 그림 그리던 나는 언니가 그 길을 선택했으니 똑같이 미술하는거 집에 부담도 주는데다 또 그림으로 비교당할까봐 생각도 없던 이과 진학해서 이공계열 대학 들어감.. K차녀 인생도 서럽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