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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0
이 글은 4년 전 (2021/10/26)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화단에서 꽃키우는데 이모랑 같이 차타고 집가다가 집앞 카페보고 커피찌꺼기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옴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내가 남는거 있는지 없는지 카페가서 한번 물어볼까요?라고 하니까 되게 언짢다는 듯이 이모보고 쟤는 지가 엄청이쁜줄알고 자꾸 저런다고 하는데 이거듣고 난 되게 상처 받았거든. 보통 자기 딸이면 못생겨도 이쁘다고 하는데 자기 딸보고 그냥 그런말을 할수 있다는 게 난 되게 상처였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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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어머니가 말 심하게 하셨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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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나는 나를 안사랑한다고 느껴졌어 그말에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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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바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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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고ㅠㅠ 어머니가 말을 심하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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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예쁜거랑 뭔상관? 나 같으면 들이박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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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러니까
진짜 뭔상관인지 모르겠다
예쁜사람만 말할수있는건가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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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머니 세대에 그런 화법 많더라.. 거기에 상처받는다고 얘기하면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어머니가 잘못했지만 딱히 사과받을 수도 없어지는 상황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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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맞아.. 어느정도는.. 근데 본인들이 그런말 들으면 난리난리남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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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어머니들 저런식으로 얘기하는 경우 은근 많아.
약간 ~우리딸 예쁘다~ 를 돌려말하는 화법이더라고. 나도 많이 겪음. 속상했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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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도 그 뜻으로 한 말은 아닐거야. 부모님 세대특유의 화법이기도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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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화법이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말투가 아니라 진짜 이해안간다는 표정으로 나보고 말했었어..딸인데도 나 사랑하는건 아닌가봐. 항상 느꼈지만 이말듣고 되게 마음이 아리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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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왜 딸한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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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그냥 말해 나 예쁘잖아 엄마닮아서~~이러고 넘어감 ..말대꾸하면 백퍼 싸워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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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참나 왜 딸한테 그러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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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 엄마도 쟤는 어렸을때부터 지가 제일 잘난줄 안다고ㅌㅋㅋㅋㅋ 뻥안치고 토씨 그대로 말했음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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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 나야? 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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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는 엄마랑 장난으로 그렇게 놀긴하는데 (못생겼다 vs 나는 공주다)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 말이면 좀 마상일듯 그리고 커피찌꺼기 물어보러 가는게 이쁜 거랑 무슨 상관인지도 의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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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니 왜 딸한테 말을 그렇게 하시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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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게이쁜거랑뭔상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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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저 맥락에서 저 말이 왜 나와? 솔직히 진짜 상처받을만해....부모면 고슴도치도 예쁘다고 안아줄텐데 왜 저러시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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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 진짜 울 엄마도 맨날 내 자존감 깎아먹어서 진짜너무 슬퍼....... 아무리 말해도 안듣더라 나 좀 예쁘다 예쁘다 해주면 안돼 해도 안고쳐져 진짜 너무 서운하고ㅠㅠㅠㅠ쓰니 마음 너무 잘 알것같아 엄마가 그러면 배로 서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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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나를 안사랑하는건 진작 알고있었는데 저말은 진짜 맘너무아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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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짜 상처 받았겠다 ㅜㅜㅜ 절대 예민한것도 아니고 나였음 화냈을거 같아 엄마라고 아니 그냥 누구든 저런말 하면 안되지 내가 다 속상해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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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헉 제목만 보고는 당연히 장난으로 하시는 얘기 생각하고 그럼~ 엄마 닮아서 이쁘지😘 하라고 댓글 달러 들어왔다가 본문 내용에 너무 놀랐다.... 아니 쓰니는 생각해서 구해주려고 한건데 대체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거야ㅠㅠ 진짜 너무 속상했겠다.... 예민한 거 아니야 당연히 서운할 듯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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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나랑은 전혀 상관 없는 사이고 내가 겪은 일도 아닌데 글만 봐도 상처야ㅠㅠ 내가 보기엔 어머님 생각해서 모르는 카페에 알아봐주려고까지 한 쓰니 마음이 제일 예뻐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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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한달이 다되가는일인데도 혼자 계속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했는데 위로해주니까 맘풀린다 진심으로 고마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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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저게 이쁜거랑 뭔 상관이지...?
울 엄마도 나보고 안 이쁘다고 말하긴하는데 저건 장난이 아니라 자식이 아닌 피 한 방울 안 섞인 다른 사람한테 맥이려고 하는 말같다ㅠ 상처 받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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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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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 하나도 안 예민해 (((((쓰니 지켜))))) 너무하시다 … 넘 마음에 담아두지마 🥺 쓰니가 젤 예뻐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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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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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르겠어.. 그냥 우울한 일 많아서 우울증땜에 혼자 힘들어하다가 최근에 자존감 키우려고 만나는 사람보고 말도 많이 걸어보고 성격바꿔보려고 노력한거였는데 그말들으니깐 맥이빠지더라 그냥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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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저런 말 들으면 나한테 엄마 아니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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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갱년기셔? 딸내미한테 열등감 느껴서 어찌 사시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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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카페가서 커피찌꺼기 있는지 물어보는거랑 예쁜거랑 무슨상관이야..? 커피찌꺼기는 그냥 버릴 수밖에 없어서 달라는 손님 계시면 감삼다~! 이러고 드리는데 예뻐야 드리는거 아닌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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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와 진짜 너무하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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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음 나였으면 장난으로 뭐래~~ 이쁜척아니고 이쁜거ㅇㅇ 이러고 말았을껀데
원래 뭐든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면 나쁜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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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울엄마도 맨날 못생겼다 뚱뚱하다 별소리 다하는데.. 남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내 생일이나 낮간지럽게 해야할때는 또 예쁘다해주심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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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같음 나 원래 공준디ㅋ 하는데
쓰니는 맘이 여리구나,, 너무 맘에 담아두지말구 훌훌털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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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와 나랑 똑같다! 나는 아빠가 나보고 너는 니가 예쁜줄아냐고 너 못생겼다고 주제를 알라고 하더라 ㅋㅋㅋ 맨날 갑자기 잘난척하지말라면서 화내고 ㅋㅋㅋㅋ 다 열등감으로 보임. 상처받지마 감정낭비해봤자 너가 손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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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정말모르겠어.. 나 안그래도 자존감 최악인데 자기자식 깎아 내려서 얻는게 뭔지....슬퍼 ㅎㅎㅎㅎㅎ어차피 담달부터 자취할거라 괜찮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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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오... 사실 외모에 크게 의미를 안 두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말이기는 하고 어머니 속마음까지 다 알수는 없지만.... 겉으로 들리는 언어로는 좀... 상처 받을수 있겠다 싶네ㅠ 쓰니 힘내ㅠㅜ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엄청 예쁜줄 안다라는 말은... 좋게 해석하면 예쁘긴 하지만 뭐 연예인 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런 느낌으로.... 해석할수도 있고 이건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해당되는 말이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러 ㅜㅜ 근데 그런 사실여부를 다 떠나서 적극적으로 상황 도우려는 딸한테 할만한말은 아닌것같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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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랑 사이좋고 그런상황이면 나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우리집 화목한 편 절대 아니거든.. 한달중에 엄마가 집에있는 날은 일주일정도로 안보고 지내고 항상 사랑이고프고 그랬는데 속으론 안사랑하는거 알고있으면서도 저말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맘아린거??그냥 그정도!! ㅎㅎㅎ 그래도 주변에 좋은 친구들 많아서 항상 예쁘다 착하다 해주고 칭찬해줘서 고맙고 괜찮아! 익인이도 위로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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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 그런 전제면 정말... 딱히 좋게 해석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겠네... 맞아맞아 무조건적이고 긍정적인 애정이란건 어느 관계에서든 서로가 진심이라면 찾을수 있는거니까! 쓰니 진짜 착하고 잘컸다! 고생 많았겠네... 마음 다쳤을때 스스로 잘 도닥일 수 있게 될 때까지 참 고생 많았을텐데... 오늘은 조금 아팠겠네ㅠ 아픈건 여기에 다 버려두고 맛있는거 먹고 따뜻하게 샤워하고 푹 쉬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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