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아침 7시 전, 밤 10시 이후에 청소기를 돌려
막 몇십분씩 돌리는건 아니지만 사람 잘 시간에 가구 옮기면서 저렇게 청소를 해대니까 내가 잠이 깨거든?
오늘 새벽에도 청소기 돌리면서 쿵쿵 대길래 자다가 빡쳐서 찾아가서 얘기했거든 (오늘 처음 얘기함)
근데 그 여자가 개뻔뻔한 얼굴로 그 20초가 시끄러우시다구요? 이러는겨..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그리고 저 여자를 어떻게 대응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