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이 글은 2년 전 (2021/10/27)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윗집이 아침 7시 전, 밤 10시 이후에 청소기를 돌려

막 몇십분씩 돌리는건 아니지만 사람 잘 시간에 가구 옮기면서 저렇게 청소를 해대니까 내가 잠이 깨거든?

오늘 새벽에도 청소기 돌리면서 쿵쿵 대길래 자다가 빡쳐서 찾아가서 얘기했거든 (오늘 처음 얘기함)

근데 그 여자가 개뻔뻔한 얼굴로 그 20초가 시끄러우시다구요? 이러는겨..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그리고 저 여자를 어떻게 대응해야하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저 소리 들었을때도 지이인짜 개빡친 상태라서 잠이깬다고요 그쪽이 20초를 돌리건 말건 이러긴했으...
어떻게 해야 빅엿을 먹일수 있을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한번은 진짜 친구 데려와서 파티를 하는지 뭔지 개시끄러웠는대도 그러려니 했거든
아오 쓰면 쓸수록 열받넼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
너도 뻔뻔하게 네 20초도 시끄러우니까 조심해주세요 이러고 오지
2년 전
글쓴이
ㅇㅇ 개빡쳐서 성질 오질나게 내긴했어.. 거의 눈으로 욕하긴 했는데.. 회사와서 곱씹을수록 열받아섴ㅋㅋㅋㅋㅋㅋ 여태 세달을 참은 내가 등신같이 느껴지고.. 아 우째야하냐
2년 전
익인3
나 그래서 천장 개팸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3
솔직히 주먹으로는 딱 한 번 팼는데 파일 줄은 몰랐삼 그 뒤로는 물걸레 밀대로 천장 모서리 몰딩부분 개때려 오만상 때려 조용해질 때까지~ 그럼 조용해짐 ㅎㅂㅎ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고 나서도 당황했잖어~~~ 나중에라도 왜 치냐고 내려와서 따지면 제가 그쪽을 팰 수는 없잖아요? 할 준비까지 완료^^
2년 전
글쓴이
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접수했어요

2년 전
익인15
3에게
개머싯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익인
아오 안그래도 다이소에서 고무망치를 살까 고민중이여..
2년 전
익인3
꼭 몰딩부분 때리삼 나처럼 된당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팁 감사요 ㅎ0ㅎ
2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딩폭력으로 평화를 얻자
2년 전
익인4
와 오반디?? 너도 새벽에 위에 쿵쿵쳐 나는 고무망치 사서 몇 번 쳤더니 조용해지던데
2년 전
글쓴이
나도 그럴까 싶다가 저 여자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뭔짓이냐 싶어서 포깈ㅋㅋㅋㅋㅋㅋ
걍 난 저 10시에서 7시 사이만 조용해주면 소원이 없을듯.. ㅠㅠ

2년 전
익인5
천장에 대고 쌍욕함
2년 전
글쓴이
이러면 옆집만 피해볼까봐 ㅠㅠㅋㅋㅋㅋ 저 여자 진심 개ㄷㄹㅇ 같긴혀..
2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반하장이네… 그 시간에 가구까지 끌어가년서
2년 전
글쓴이
그러니께.. 청소하느라 쿵쿵 거리는게 시끄럽다구요 이러니까 발소리는 어쩔수 없죠 이러는데 말도 못알아쳐듣고 말투도 개빡치고.. 아주 환장의 콜라보였음 ㅠㅠ
2년 전
익인7
나도 예전집이 그랬음ㅋㅋㅋㅋ 본인애들 스트레스받아서 못뛰게 못한다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새벽이고 뭐고 계속 몰딩 두드리고 천장 두들김ㅋㅋㅋㅋ 우리집도 천장에 구멍 몇개잇다^^*
2년 전
글쓴이
아오.... 진심 여기도 그래... 뭔 지혼자 단독주택 사는듯 ㅠㅠ 이사 온뒤로 계속 이러는데 나증말 돌아버리겠음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7
층간소음은 쎄게 나가는 수밖에 없어 ㅋㅋㅋ 윗집이 결국 이긴다는데 난 내가 이겼거든 첨에 나도 애들이라 좋게좋게 나갔는데 좋게좋게하니까 슬슬 날 무시하더라고 ㅋㅋㅋ 그뒤로 쎄게 나갔더니 이사갔어
2년 전
글쓴이
아... 진심 일단 망치 하나 사보고 안되면 이 글 pdf 따서 공동 현관 앞에 붙여야 겠어...
내가 젤 빡치는건 미안한 기색도 없는거 그거거든 ㅠㅠ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8
아니 ㅋㅋㅋㅋ 그 20초가 다른 사람한테는 깊은 수면시간이라는 건 왜모름…. 지 20초만 소중해?
2년 전
글쓴이
진심... 지밖에 모르는 ㄴ이여 ㅠㅠㅠㅠ 우리 건물 가뜩이나 소음때문에 공지까지 붙어있는데 저 시간에 저을 해....
2년 전
익인9
7시 이전은 좀..
2년 전
익인10
나 진짜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있는 사람인데 청소기같은건 이해해줌 ,, 왜냐면 우리엄마도 가끔 아침 8시에나가서 밤 9시에 퇴근해갖고 늦게 돌릴때있거든 ,, 그래서 윗집이 그래도 이해는 하는데 여자대응이 좀 그렇다 ;
2년 전
익인11
시간이 너무 잘못됐는데 엿먹으라고 돌리는수준
2년 전
익인12
어디를 쳐야 되냐면
화장실 천장에 커버 열고 환풍기 공간 위에
시멘트 맨천장을 쳐야 돼 화이팅

2년 전
익인13
와 나도 윗집남자놈이 저래서 아파트 현관에 에이포에 궁서체로 밤에 가구이동소음 조심하라고 써붙였어
2년 전
익인13
ㅋㅋ밤에 가구 이동을 하질말든가 바닥에 소음방지재라도 붙이든가 ㄹㅇ 뭐하는짓이여
2년 전
익인14
매일 그러는거야??? 뭐 쏟거나 그래서 잠깐 돌리는건 괜찮음
2년 전
글쓴이
매일그래... 아주 ㅆㄴ도 이런 샹ㄴ이 없어.. ㅠㅠ
2년 전
익인14
청소기 돌릴 때마다 몰팅 고무망치로 치는거 추천할게..
2년 전
익인15
맨날 그러는건 오바야... 나도 퇴근 막 10시 넘어서 할 때 많아서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온갖 먼지 다 껴안고 살다가
안되겠다 싶을 때 9시쯤 눈 딱감고 돌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어디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26살 모솔 재수생이야7 05.25 02:47311 0
고민(성고민X)속상한데 털어놓을 친구가 없네4 05.25 15:3754 0
고민(성고민X)22살인데 과거에 너무 머물러있어11 05.25 07:0459 0
고민(성고민X)입시 포기해도 될까?4 05.26 17:4819 0
고민(성고민X)mt 가서 친해질 수 있으까..?ㅜ2 05.26 09:1325 0
보라 점퍼 살말 고민 ! 봐줄사람~1 9:23 13 0
자신을 가지려면? 9:00 7 0
예민한 사람1 5:23 85 0
독신으로 살 남자가 가질법한 취미추천좀(조건 써놓음)2 0:44 49 0
집에 찾아오는 직장상사 스토킹으로 신고 가능해..? 1 05.26 22:13 86 0
입시 포기해도 될까?4 05.26 17:48 19 0
mt 가서 친해질 수 있으까..?ㅜ2 05.26 09:13 25 0
제 생각인데요 미래 걱정 5 05.26 04:03 38 0
인사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라면 3 05.26 00:12 23 0
취준생인데 진짜 너무 공허하다..1 05.25 20:50 41 0
이런 증상 있었던 익들 있어??1 05.25 20:03 29 0
속상한데 털어놓을 친구가 없네4 05.25 15:37 54 0
22살인데 과거에 너무 머물러있어11 05.25 07:04 59 0
26살 모솔 재수생이야7 05.25 02:47 311 0
ㅋㅋ 아빠란 사람 3 05.24 22:40 82 0
짜증나면 일주일 이상가는 상사2 05.24 13:27 28 0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진료 본 적 있어? 13 05.24 09:11 63 0
돈 아까워서 유학 포기 못하겠아14 05.24 02:34 121 0
아 나 지인중에 진짜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싫은 애 있거든?(조금 길어) 05.24 01:09 43 0
휴학 또 해도 괜찮을까 1 05.23 17:43 31 0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