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본인의 결정을 그런식으로 짓는진 모르겠다만 아무리 농담이라고 해도 내가 예민하게 스스로도 생각하는 부분들을 왜 건드는질 모르겠어.. 나 1년 재수해서 21살에 1학년인데 내가 2학년 끝나면 휴학하고 나하고 싶은거 하고 알바해서 돈벌거라고 하니까 그럼 남들은 24살에 취업하는거 너는? 이래 막 그래가지고 내가 우리과 특성상 컴퓨터 앞에 있어야하는 시간도 많을 뿐더러 밤새면서 팀플하고 과제하고 연구실 들어가서 모델링 하는데 1학년인데도 집에 컴터 없어서 피방에서 옆사람들 게임하면서 쌍욕하는거 꾹꾹 참아가면서 밤새서 과제하는데 나 새벽에 집 들어노는거 못봤냐고 말하니까 나보고 막 내가 만약 재수 안했으묜 휴학하라하지 이래.. 진짜로.. 게다가 또 난 내 인생이 1순위고 결혼도 안할 사람 만나서 돈 쓰는거 아깝고 친구들 연애하능거 보면 저정도까지 해서 연애를 하고 싶나? 이 생각 자주 해서 연애 안하는데 그거보고 나보고 모쏠이라고 00이랑 00이는 (친구분 아들 딸) 막 남친이랑 연애하러가고 여친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왜 너는없냐고 이러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 나보다 남들이 걷는 길에 맙춰서 시간을 보내는걸 강요하는거 같음 ㄹㅇ..언제는 내 인생이니까 니 맘대로 하라더니 진짜 짜증남......... 장난도 장난 같아야 장난으로 받아치지 그래서 내가 걔네는 여유로워서 좋겠네 연애도 하고 돈도 많고 난 부모님한테 돈 문제로 곤란하게 만드는거 싫어서 돈 벌려고 해도 과제랑 학과 특성상 몸도 시간도 남들보다 3배는 더 들어서 해야하는거 잠 제대로 안자고 그림 그려서 내 용돈벌이하는거 자랑스럽게 생각 하지도 않냐고 진짜 너무하고 짜증난다고 목 끝까지 찬거 애써 참고 암말도 안하는데.. 하... 진짜 나 걍 막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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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는 감정 아예 모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