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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0
이 글은 4년 전 (2021/10/28)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진짜 나한텐 다 해주려고하고 뭐 안시키고 혼내지도 않고 그러는데 그 편애가 너무 힘듬... 언니들이 그걸로 뭐라고 하는게 심하거든... 난 편애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언니들은 내가 해달라고 했다고 생각해... 

 

진짜 난 걍 집 가면 옷을 엄마가 사서 방에 넣어놨는데 언니들은 내가 사달라고 했으니 사준거 아니냐고 함... 근데 나 옷 관심도 없고 필요 없거든 나 편한것만 입음 된다고 생각하고... 얘기해도 안믿고 나한테 계속 그런걸로 트집잡으니까 스트레스 받아... 맨날 앞에서 "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막내딸이잖아~ 걔랑 가~"이러고... 진짜 얼른 집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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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한테는 말해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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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얘기했지 ㅠ 그럴때마다 엄마가 이런것도 못해주냐고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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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언니들한테는 왜 안해주냐고 해봤어? 어머니가 좀 그러시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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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어는 봤는데 다 큰 애들한테 뭘 해주냐고 했어...애초에 근데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근데 언니들한테 들을땐 언니들 어릴때는 오히려 엄마가 많이 혼내고 그정도였었대 나한테 하는 모습 1도 없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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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녁에 엄마가 생선 발라줬다고 뭐라고 소리 들은게 서러워서 글 적음 ㅠㅠ 발라달라한 적 없고 나 생선 싫어한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발라서 내 밥그릇에 올린건데...하지 말라고해도 계속 해 엄마가 이런것도 못해주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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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강 엄마든 언니들이든 짜증내버려
아 어쩌라고! 내가 해달라고 한 적 없다니까? 또 지 듣고싶은 대로 듣지.
아 어쩌라고 엄마가 해주고 싶은 거 다 할 거야? 싫다고! 싫다고!

너무해보여도 표현해야 해 막말로 엄마가 이런 것도 못해주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신다? 그럼 인형 키우시지 너도 인격이 있고 자기 의사가 있는 사람이야 너 침해하면 반항하고 싫다고 표현해
남이 보면 언니들 넘 짜증나ㅠ 질투난다고 저러는 거잖아 애휴 너도 싫은 티 내 네 세상 양보해주지 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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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짜증도 내봤는데... 언니 둘이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게 너무 힘들더라 ㅠㅠ 같은 집에 사니까... 엄마한테 짜증내면 엄마는 막 서러워서 우는데 진짜... 마음이 별로라서 몇번 그런식으로 했다가 포기했어... 걍 집 나오는게 더 편할 것 같아서 돈만 모으는 중이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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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막내고 사랑많이 받아서 너무 고마운데 관심이 너무 과해서 가출도 했었어 다들 지맘대로 나를 만들려고 해서 내가 작년만 해도 하라는 대로 다 하고 가족들이 제일 편해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미치겠어서 발광하고 소리도 지르고 가출하니까 또 바뀌더라 나 성인임 성인인데 작정하고 가출했던 거야
휴.. 쓰니 여태 힘들었겠다 정말 나도 돈 모아서 나갈 거임 나중에 혼자 살겠다고 은연 중에 다 말하거든.. 집 나와 그리고 너도 마음 상하잖아ㅠ 남 맘 상하는 거 생각하는 마음 진짜 예쁜데 그러다가 네 속에 네가 없을 수도 있어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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