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 4일 고정 출근이고 그 외에도 이것저것 외출 좀 자주하는 편 일주일 평균 12회정도 탑승하는 것 같음
지금 워치4 사서 여태까지 워치용 티머니 잘 쓰고 있었는데 새로 발급 받은 카드가 버스/지하철/택시 캐시백? 혜택이 있더라고
얼마 안되는 것 같긴 한데 이런것도 모이면 좀 커질수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너무 귀찮을 것 같아...
여태까지 그냥 출퇴근할때 손목에 달린걸로 띡띡 찍고 그랬었는데
이제와서 지갑꺼내고>카드꺼내고>찍고>카드넣고>지갑넣고 이거 하기 너무 귀찮아... 워치는 충전도 자동충전 걸어놔서 신경쓸게 하나도 없거든
한두푼이라도 아끼는게 좋을까 아님 출퇴근하느라 피곤해 죽겠는데 그냥 살던대로 살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