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동생이랑 같이살 투룸 찾고있었거든? 근데 내가 고양이 2마리를 키워..그래서 직방에서 마음에드는 방 봐서 연락해도 반려동물 안된다고 팅기는거야 ㅠㅠ 그래서 이거는 중개인을 끼고 방을 알아봐야겠다 라는 결론이 들어서 엄마가 지역커뮤니티 제일 유명한카페에 글을 썼더니 많은 중개인분들이 댓글 남겨주셨어 그래서 한 중개인분이랑 만났고, 그분이 많은집을 보여주셨는데 그중에 한집을 계약하게됐어 근데 그집이 자기가 세입자로 들어간 집이야 계약은 2년인데 본인이 6개월 살았고 이사를 가려고 이집을 소개시켜준다라고 하며 남은 1년반을 우리가 살게될 그집을 소개해줬어 솔직히 이사가 조금 급하게 진행된건 맞아 아빠의 폭력성이 심해져서 독립차로 급하게 알아봐달랬는데 이게 화근이였을까.. 우리가 이사하던 그다음날이였나 짐이 덜와서 막 계단에서 옮기고있으니까 어떤 남자분이 뒤에서 이사오셨나봐요? 하고 말을 걸더라고. 그분이 이제와서 보니 집주인 아들이였음 아무튼 집주인아들은 본인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이사오던데?하고 얘기를 했겠지. 집주인은 모르는 사실이였고 이상하게 느낀 집주인 아들이 오늘저녁에 내 핸드폰번호를 받아갔어 그래서 오늘 집주인이랑 직접 통화를했는데 결론은 중개인이 사기꾼인거같아. 우리 중개인이 이집들어올때 집주인이랑 LH계약을 한거야.그리고 중개인이 전에도 이런 전적이있었는데 계약하는사람이 이상함을 느끼고 집주인한테 연락을 취해서 그때 계약은 파기가되었대. 집주인은 감사하게도 우리가 피해자니 최대한 우리편의를 좀 좋게 봐주려는거같아 ㅠㅠ..그중개인을 잡아서 처벌받게하고싶으신게 1순위인거같은데.. 돈은 못돌려받겠지...천만원..진짜 ㅠㅠㅠ허탈하니까 웃음이 다 나온다 진짜 어떻게해.. 아빠한테 또 무슨소리 들을지..

인스티즈앱
(충격주의) 현재 간호사 태움 1위한 인스타댓..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