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과 힘들고 적성에 안 맞는다는 생각 들어도 오길 잘한 거 같음... 우리 엄마 진짜 피해의식 개심해서 정작 아빠는 엄마가 옷 사고 그런 걸로 눈치 안 주는데도 옷 사는 거 항상 눈치 보고 돈 잘 버는 고모들이 자기 눈치 준다고 생각함; 어렸을 때는 엄마가 하도 고모들이 자기 무시한다, 아빠가 자기 옷 사는 걸로 눈치 준다고 해서 진짜 그런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까 걍 엄마 피해의식 같아... 오히려 아빠는 옷 사는 거 왜 눈치 보냐고 사라고 난리인데 본인이 안 삼 그리고 엄마가 하도 옷 안 사니까 남들도 다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아빠가 계절마다 한번 옷 사는 거까지 눈치 오지게 주고 옷 좀 사면 욕하고 난리야... 우리집 형편이 어려운 거면 저러는 거 이해 되는데 광역시에 자가로 집 있고 차 있고 아빠 월급도 적지 않은 편인데도 저러는 거 보면 좀 답답함 노후 준비한다기에는 아빠가 군인이라 나중에 연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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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내가 보고 있는게 츄 맞나 싶었던 인가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