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자퇴하고 진짜 5년이상 공백두고 대학내년에 다시 가는거라 암것도 몰라.. 그냥 교수님과 과대생활 동아리가 있고.. 학식이 있고 대학생활이 너무 어려울거라는거 말고는..그 큰 등록금 들이고 갈 만한 가치가 있어? 과제 안어려워? 학점 못따면 어떻게 대인관계는 교수님들은 어떻게 대해?.. 무서운거 투성이라 조언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