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한테 "땡땡아 누나 나갔다 올게" 하니까 삐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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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ㅎㅎ

[글쓴이]

아.. 누나 아닌가?
멍뭉이 사람 나이로 치면 내가 나이가 더 어린가 😂

[익인3]

멈머는 평생 애기야!!!

[글쓴이]

아 마장 😘 멍뭉이는 평생 애기지!

[익인2]

애기 시무룩…ㅠㅠㅠㅜ 귀여어

[글쓴이]

나오면서 넘 미안해서 간식 사가려고 ㅠ

[익인4]

아가ㅠㅠㅠ발 너무 귀여웡

[글쓴이]

ㅎㅎ 고마워

[익인5]

하...배에 입대고 와라랄라하고싶어...

[글쓴이]

나듀 🥰 집 가면 해야징 ㅎㅎ

[익인6]

진짜 삐졌네ㅠㅠㅠ귀여웡ㅜㅜㅜㅜ

[글쓴이]

그치그치ㅜㅜㅜ 넘 기여엉

[익인7]

애깅..🥺

[글쓴이]

외로움 엄청 타는 애라서 미안해져 🥺🥺

[익인7]

어머님 와계시다니까 괜찮을껴 집가면 맛난거 왕창주기

[글쓴이]

웅웅 알게쏘 ❤❤❤

[익인8]

헐 너무 귀엽다ㅜㅜ

[익인10]

집가서 마구마구 사랑해줘ㅠㅠㅠ 눈에 밟혀서 어뜨케 나왔어ㅠㅠㅠ

[익인11]

아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2]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13]

울집 상전님이랑 나이 똑같아! 귀여워💕☺️

[익인14]

눈빛이 너무 처량해 😭

[익인15]

아 배랑 발바닥에 코 박으면 꼬순내 날 것 같아.. 킁킁........맡고싶다 뱃살이 울 애기랑 똑같애...귀여워

[익인16]

배에 쪽쪽 하고싶다ㅠㅜㅜㅜ

[익인17]

🐶 : 누나 나빠ㅠㅠ

[익인18]

애갸 ㅠㅠㅠ

[익인19]

우리집 강아지도 외출하려고하면 표정 촉촉해지는데ㅠㅠㅠㅠㅠ마음 찢어짐 진짜.. 그냥 평생 집에만 있고싶어 애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