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미사일 무기 새로 도입하고,군인 월급도 많이 인상해 주고,군 복무기간도 잘 줄여줬다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게 잘했냐 싶어. 지금 군인 월급으로는 다들 믿기가 어렵겠지만 불과 4년전 2017년도에 병장 군인 월급이 처음으로 20만원을 넘었었고,2010년 들어서 군인 월급이 10만원을 돌파 했어.조금 점진적으로 군인 월급 지출을 늘릴 필요가 있는데 이 정부 들어서만 갑자기 400%를 인상하겠다고 퍼주기 식으로 월급 늘리는건 젊은 청년층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이 아니냐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나 싶어.일단은 내 개인적으로 병영 복지나 군인 월급 인상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순수한 목적으로 시행해야 할게 정책인데 너무나도 시행하고자 하는 의도가 불순한 목적인게 뻔히 보임. "군인 월급 인상을 놀랄 정도로 많이 인상 해주면 젊은 층에서 더민주당 지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우리를 열렬히 지지해 주고,정권 재창출도 쉽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시행한것 같다는 생각도 듬.더군다나 야당이 계속해서 청년들 표를 의식하고,재집권을 위한 포퓰리즘 같은 목적이라고 비판을 하고 반대를 했는데도 야당 목소리를 반대하고 지들 멋대로 정책 시행을 했다는것도 비판 받을 일이고 게다가 국가 경제 상황을 봐서 군인 월급을 동결 시킬 필요도 있는데 IMF이후로 역대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그렇게 군인 월급을 많이 지출해 내가는게 과연 옳은가 싶음.실제로 이명박 정부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세계 금융 위기같이 경제가 안 좋으니 군인 월급을 3년 가까이 동결 시키거나 조금씩 인상해 줬음.이런것도 많이 필요한데 그렇게 해서 북한에 맞서기 위한 국방력 강화를 위한 무기는 어떻게 구입하려고. 더군다나 군복무 기간 단축 역시 군인 월급 인상과 같이 포퓰리즘적이라고 생각함.군복무 기간 단축을 하면 역시 청년들에게 호감을 쌓고,집권여당이 청년층에게 좋은 입지를 쌓을수 있겠다는 목적으로 시행한것 같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