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67567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44
이 글은 4년 전 (2021/12/14) 게시물이에요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생리대? 같은 거 찾으시는 거 같아서 생리대 코너 찾아드렸거든 근데 본인 수술하러 가시는데 허리? 그런 수술이라 기저귀 같은 걸 차야한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입는 기저귀 같은 생리대 찾아 드렸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좀 마음 안 좋았음 원래 그런 거 수술하면 자식들이나 남편이 다 챙겨드리잖어 근데 직접 사러 오셨다는게 뭐 사정은 모르지만 그냥 좀 마음이 그랬음,, 되게 인상도 좋으시고 고마워요 하시면서 친절하셨었는데 갑자기 누우려고 하니까 생각이 나네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 댓글 혹시 의견 충돌 날까봐 덧붙인다! 되게 좀 나한테 물어보시는 것도 작게 머뭇머뭇 물어보셨었고 그냥 나오신 김에 사러오신게 아니라 그거 찾으러 오신 거 같았어 걸음걸이도 좀 불편해보이셔서 마음이 안 좋았다는 거야 동정이라거나 불쌍하다는 말 쓴 적 없고 그렇게 생각도 안 했고 당장 담주에 바로 수술 하실 정도로 아프신데 직접 오실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마음이 안 좋았다는 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 맘 아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챙겨줄 사람이 없는건 아니고 그냥 그 날에 밖에 나오신 김에 사러오신거면 좋겠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닐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근데 뭔가 자식들한테 준비해달라 하기에는 조금 자존심? 상할 수도 있는 물품이라 직접 사신 걸수도... 울엄마 성격이면 저런 준비 물품은 꼭 직접 사실 것 같거든
그런 경우이길 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슬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다이소에서 구매하시려는것도 맘아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왜? 다이소 과자도 팔고 브랜드 생활용품들도 파는 도라에몽 주머니 같은 개념 아냐..?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보통 내 가족이 수술해서 필요하면 다이소 말고 인터넷에서 좋은 거 사줄거같은데 할머니는 인터넷도 잘 모르실거고 가족들도 안챙겨주니까 저렴한 다이소 가셨을거같아서! (다이소 무시하는거 아님 나도 개짱많이감)

아 허리 기구가 아니라 입는 기저귀였구나,,,? 잘못봤다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우리 엄마 요양보호사라 아프신 할머할아버지 많이 보는데 자세한 가정사는 알 수 없지만 부모한테 잘하는 자식들은 매일 자주와서 간호하고 맛있는거 사오고 그러는데 안오는 자식들은 진짜 안온대.. 다들 그걸로 서운해하심.. 기저귀 이런 기본적인것들도 챙겨주는 자식들만 챙겨주고 아닌 할머니는 보호사들이 대신 사다주고 돈받고 그럼,, 뭔가 찡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래서 돈 있는데도 자기 죽을때까지 자식들한테 안나눠줄거라고 그래야 얼굴보러 온다고 하는분들도 많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근데 이것도 케바케인 게 걍 자식들이 인성터져서 안 챙기는 경우도 정말 많아
일단 우리 외가네 삼촌들이 그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마자ㅠㅠㅠ 우리 엄마도 요양병원에서 일하시는데 어떤 할머님은 남편이 유산을 아들한테 다 남겼는데 할머님이 아들한테 용돈 좀 달라고 부탁하니까 4천원 줬다고 했나...? 그래서 아들내외하고 안 본 지 오래됐다고 하시더라...ㅠㅠ 너무 씁쓸했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움.. 괜한 동정은 나한테도 상대한테도 안좋을수있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22..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33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그냥 생각난다는 거 같아~ 안 좋을 거 까지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22 대놓고 할머니한테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따습고 좋은 마음으로 들으면 될듯..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웅웅 어차피 할머니랑 쓰닌 헤어져서 갈길 갔고 우린 이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데 왜 사람들은 진짠지 아닌지 그것만 따질까.. 쓰니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닐텐데 .. 그냥 있었던 일에 대해 느꼈던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 싶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밑댓 읽어줄래?? 말하는 포인트가 다른거같긴하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9에게
댓글 읽었어! 내가 길게 단 댓글은 익인이한테 직접 말하려는 게 아니었어..! 그냥 이 글 읽고 총체적으로 요즘+혼자 든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쓴거...
요즘 걱정할만큼 지나친 동정이라는 게 있긴 한가 싶어 오히려 일면식도 없으니 서로 관심 안 두는 세상이고.. 그분을 불쌍하게 본 게 아니라 그냥 작은 관심 정도로 보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333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44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5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 댓글 혹시 의견 충돌 날까봐 덧붙인다! 되게 좀 나한테 물어보시는 것도 작게 머뭇머뭇 물어보셨었고 그냥 나오신 김에 사러오신게 아니라 그거 찾으러 오신 거 같았어 걸음걸이도 좀 불편해보이셔서 마음이 안 좋았다는 거야 동정이라거나 불쌍하다는 말 쓴 적 없고 그렇게 생각도 안 했고 당장 담주에 바로 수술 하실 정도로 아프신데 직접 오실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마음이 안 좋았다는 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감정 자체는 죄가 없자너! 함부로 나서는 게 아니라면 착한거얌 ㅎㅎ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댓쓰니인데 남편이나 자식 이런 단어들이 본문에 나오는거 보고 너무 일면식도 없는 분의 상황을 상상해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어! 그 분의 사연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그 때 몸이 많이 안좋아보이셨다면 몸이 불편한것에 대해 마음이 아팠을수는 있겠다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자식과 남편은 보통의 평균적인 상황을 말한 거구 본문 보면 나도 사정은 모르지만 이라고 덧붙여썼어~ 내가 말을 잘 조리있게 못 해서 내 의도보다 더 오해한 거 같아서 답글 달았어! 그래도 내 글 때문에 불편한 마음 들었다면 미안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보통은 자식들이나 배우자가 준비해 우리 할머니도 그랬었고 친척분들도 다들 가족들이 준비했지 본인이 하지 않으셨음 암튼 그냥 나온김에 사신걸 수도 있는거니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냥 나온길에 사시거나 독립적인 성격이신걸수동!!!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ㅠㅠㅠ쓰니 잘 알려드려서 다행이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ㅠㅠㅜㅜㅜㅜㅜ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아니면 비혼이실 수도 있으니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이 생각은 못했다…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2 자식이 없으실 수도 있고 다른 지역에 살 수도 있고.. 너무 앞서간 거 같아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하ㅏ 괜히 맘이 안좋다..ㅜ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혼자 챙기셔야하는거라면 나도 괜히 찡하다..챙겨드리고싶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할머니 : 그냥 산책나온 김에 사가는 건디...
4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무작정 동정하지 말라는 거지... 남의 집안사정 어케 다암 윗댓 말대로 비혼일 수도 있고 경우의 수는 엄청 많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동정과 연민을 느끼는 건 다른 거임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내가 대신 사드리고 싶다 할머니 좋은거 사드리고 싶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근데 동정일수가 있나 이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 병원에서 일하는데
아예 그런 지원 안되는 경우도 많고...
맘 아픈 경우 많두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그럴 수도 있는데 나 병원 입원해있으면서 들어본게, 자기는 이렇게 아픈모습이나 창피한 모습 남편한테 보야주고싶지 않다고 그러는거 들었었어. 그래서 기저귀를 사야하거나 그런거 시키지 않았다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이 마음 촉촉해지는 착한 글은 뭐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그냥 마음이 안좋다는 글에 왜 동정 어쩌구하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를일 ..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얼굴도 모르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지만 수술 잘 끝내시고 건강하셨음 좋겠다
그래도 쓰니가 잘 찾아줘서 잘 사용하시고 다음에 또 사러 오시면 좀 더 쉽게 찾으실듯!!!
인간이니 마음이 안 좋아질 수는 있을 거 같아 나였어도 그래ㅠㅠㅠ.. 그냥 사러 오신 거면 뭐 아 여기 있어요~ 알려드리고 갔을 텐데 수술 한다는 이야기도 듣고 그래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 거 같으
솔직히 난 건강한 20대가 혼자 수술 받기 전에 물품 사러 직접 와서 나한테 뭐 물어보면 열심히 찾아주고 높이 있으면 꺼내도 줄 듯 ,,, 원래는 대충 말해주고 가겠지만 수술한다고 들은 후부터는 이 분이 집에서 사랑만 받는 사람이고 다 챙김 받아도 난 모르니까 더 친절하게 대할 거 같긴함 ㅋ ㅠㅋㅋ.. 어찌됐든 수술받기 전 후는 약자니까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회사에서 착하고 잘웃으면 만만해지
8:47 l 조회 2
당근 네고연락 지겹다
8:46 l 조회 6
나도 한때는 주식이 돈 복사만 해주는 줄 알았지
8:46 l 조회 18
하닉 110에 들어갈때도 이게맞나 했는데
8:46 l 조회 19
하닉 뭐든 부럽다
8:46 l 조회 8
으하하 난 오늘 연차다1
8:46 l 조회 3
주식) 난 그냥 궁금해 agi가 과연 성공할까?
8:46 l 조회 5
사회샐활하면서 급하고 눈치없고 이런거 어떨게 자제해?
8:45 l 조회 3
하닉 더 오르기는 하겠지만1
8:45 l 조회 29
인기글 다 대체된 거 보니 주식이 또 올랐나보구나
8:45 l 조회 11
여기에 하이닉스 1주도 없는 사람 나밲에 없을듯 ㅋㅋㅋㅋ8
8:45 l 조회 24
예금 당장 빼고싶다7
8:44 l 조회 23
익인들아 너네 새치관리 어떻게 해..????5
8:44 l 조회 15
근데 주식은 진짜 남의 말 안듣고 자기 소신껏 하는게 맞음…1
8:44 l 조회 23
주식 시작하고 다이어트 성?공함1
8:44 l 조회 27
스타벅스6천원쿠폰3
8:44 l 조회 11
아니 본인이 휴가면 일을 미리미리 해둬야지
8:44 l 조회 7
진심 수영하니깐 하루에 1키로빠짐1
8:43 l 조회 3
굿모닝
8:43 l 조회 3
평단 50대에서 100찍고 팔았다가 120에 다시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4
8:43 l 조회 4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