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집 중문이 있단 말이야 거기 너머로 보이는 우리집 안이 너무 어두운거야 불 다 끄고 내가 나가니까 ㅇㅇ 다 주무시니까 불 다 끄고 나가면서 속으로 아 ㅋㅋ 갑자기 저기서 누구 보이면 개무섭겠다 하면서 아 생각하니 으스스하네~ 하고 계단 쪽으로 향하는데 뒤에서 '잘 다녀와..~' 하는 거 ㄹㅇ 개놀래서 아 (험한욕) 깜짝이야!! 이랬는뎈ㅋㅋㅋ 엄마갘ㅋㅋㅋ 중문 열고 더 놀라신 채로 날 쳐다보고 계셨음..내가 아니 왜 소리도 없이 와ㅠㅜ 하면서 욕 미안하다니까 엄마가 아니 너 배웅해주려는데 가는 거 같아서 급하게 오느라...미안하다...잘 다녀와 하시더랔ㅋㅋ큐ㅜㅜ엄마도 놀란듯...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한순간에 불효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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