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친하게 지낸 애들이고 특별한 날마다 무조건 만나는 애들이야 근데 딴 애들이랑은 진짜 잘 맞고 내 얘기도 많이 하거든 근데 딱 한 명은 나랑 진짜 안 맞아 내 외모 비하하고 부모님 장난으로 욕하고 내가 뭔 말만 하면 내가 싫어하는 유형이다 이러면서 꼽주고 그냥 툭툭 던지는데 그게 진짜 상처거든 혹시 내 잘못인가 싶어서 나도 진짜 많이 노력했어 먼저 예쁜 말 해주고 칭찬 많이 해주고 부럽단 말 자주 해주고 근데 걘 똑같더라고? 솔직히 나한테 소중한 사람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손절하고 싶은데 나때문에 무리 애들이 눈치 볼 것 같아서 걱정돼 얘한테 기분 나빴다고 직접 말해야 할까? 그냥 얼굴 보기가 싫은데 내가 먼저 노력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고 넷사세 다 빼고 너네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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