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한다고 하니까 자꾸 집에 방문할 것 처럼 말해서 부모님 말고는 집에 아무도 안들일거다 배달 음식도 안먹고 택배도 아파트 택배 보관함 이용할거라고 했는데 그래도 자기가 반찬 사들고 가야겠다 요리 할 줄 알아서 배달음식 안먹는다고하니까 그럼 포장해서 오겠다 야식도 포장된다 이러고 있네 눈치가 없는건가…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서 아무리 친구여도 어딘지 안알려주고싶은데ㅠ 집에 들어오게 하기는 더더욱 싫어 뭐라고해야하지ㅠ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