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설명과 사진에는 분명히 빨간 태국 고추가 있는 피자였음 근데 받은 피자엔 할라피뇨만 있었어 그래서 리뷰에 메뉴가 잘못 온 거 같다며 달았어 근데 사장이 답글에 메뉴 제대로 간 거 맞고 고기옆에 보이는게 할라피뇨 고추라는~ 요딴 식으로 달았더라? 조롱당하는 기분이라 굉장히 언짢았음 내가 태국고추랑 할라피뇨 구분을 못하겠냐고ㅜㅜㅋㅋㅋㅋ그래서 리뷰 수정해서 내용 추가했어 내가 말한건 메뉴 설명에 있는 태국고추라고 할라피뇨는 멕시코 고추라는~ 이렇게.. 진짜 배민 답글 받은거중에 제일 어이없었다ㅎㅎ 그 이후로 저기 안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