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엄마랑 너무 친하시기도 하고 첫째셔서 그런지 가족들 다챙기신다고 진짜 우먼파워로 일하시고
밥도 잘사주시고 그리고 지금 사업체 어려울때 나한테 일그만두고 일도와달라고 하셧어서 내가 회사 들어왔고, 그렇게 일해서
이제 이사업체가 많이 안정적이라 월급도 밀리지않고 주실수 있게되서 나한테도 매번 급여외에도 생일이다 뭐다 챙겨주시는 분이야.
너무 감사해서 나도 매년 생신 안잊고 챙겨드리는데 거의 화장품이나 향수 드렷었는데, 매번 같은거 드리기도 민망하고, 향수도 바꾸신거 같기도 해서.
혹시 익인들 선물 추천해줄수잇을까 지금 밖에서는 그래도 업체 사장님소리 들으시고 현재 연세는 올해 딱 60 되셨는데
하이힐 매번신고다니시고 진짜 딱 봐도 멋진여성 이런느낌이야 숏컷하시고 정장 입으시고 느낌 알겟지?ㅠㅠㅠㅠㅠ
막상 드리려고 하니 명품 스카프 이런건 내월급에 이런걸 왜사냐고 할거같은데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