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민중인곳이 보증금 500에 월세30이야 10평이고 관리비가 없어 위치는 1층이고 남향 상가인데 외관이나 내부가 내 취향이라서 인테리어 비용 거의 안들것 같고 다 좋아 근데 문제점이 집에서 거리가 멀어 버스타고 가면 20분 거리긴한데 새벽 작업을 자주해서 집 갈 때 버스를 못타... 막차가 9시고 버스 놓치면 택시 타야하는데 택시비가 5~6천원 나와 그래서 자전거 사서 출퇴근해야 하나 고민중이야ㅠㅠ 여기 지역에서 월세 50 이하 상가 찾기가 진짜 어렵거든 그래서 이 매물이 진짜 희귀한 케이스인데 단점이 완전 멀고 외각인 위치라... 집이랑 가까운곳 가려면 최소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이고 인테리어 비용이 300 이상 나가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