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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도 있고 친구도 있는데 맘 한쪽이 어디 파인거처럼 계속 공허하고 우울해...

그냥 내편은 아무도 없는 거 같고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을 거 같고 이대로 죽어버리몬 아무도 모를거 같아

갑자기 왜이렇게 공허하지.. 사라지고 싶다
 
   
4개월 전
익인1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아?
•••답글
글쓴이
부모님이렁 사이는 괜찮아... 엄마 아빠가 이혼헤서 따로 살고 있구... 어제 엄마집 갔는데 너무 열악하게 살고있는 엄마릉 봐서 그런가...
익인1
그럴수도있어 남친이나 친구보다는 엄마가 우선이지 아무래도 ㅠ
글쓴이
이런 감정이 닥쳐올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우울증약이 있는데 이걸 한번에 다 먹으면 죽을수 있을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도 함부로 못먹겠어
익인1
엄마를 진정 사랑한다면 죽으면 안된다 생각해 나도 죽고싶었던 적 많고 우리 엄마도 이혼해서 나랑 살고 열악하거든 근데 난 항상 엄마 행복하게 만드는게 곧 나의 행복이라 생각해서 엄마를 위해 열심히 살고있어 우울증 약 한 번에 먹을 생각 말고 힘들때마다 먹자
익인1
1에게
나도 남친있었고 엄청 사랑했는데 근본적으로는 아무런 도움 안되더라 사귀다가 군대에 있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ㅎ 그리고 초반엔 남친이랑 통화하거나 만나는 시간이 너무 좋았는데 갈수록 의미없다 느껴지고 그 시간에 엄마랑 노는게 더 좋아서 헤어졌어 난

익인1
그리고 편은 많거나 적거나 상관 없어 그냥 너를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딱 한 사람 있어도 돼 그게 엄마라고 난 생각해! 너무 답변이 마마걸같나? ㅋㅋㅋㅋㅋ ㅠㅠ
글쓴이
1에게
에휴 익인이 댓글 보니까 어제 엄마 만났을 때 더 많이 얘기하고 리액션도 많이 해주고 오래있다사 올걸 후회든다... 진짜 내 편은 엄마밖에 없는데... 아빠는 나보다 동생이 더 우선일거고 ...아 익인이 글 보니까 더 우율해뎌서 약먹고 자야겠다 정말 고마유ㅓ... 낼 일어나서 맨정신으로 다시 읽우볼게

익인1
글쓴이에게
아이고 내 글 때문에 우울해졌다구? 나 지금 내 뺨 거세게 내리치는중 ㄷㄷ 농담이고 얼른 자! 그리고 제 시간에 안 자면 멜라토닌 분비가 불규칙해져서 우울증이 더 와! 제 시간에 자는 습관도 들여봐!

익인8
1에게
익인1아 .. 진짜 위로받고 간다.. 물론 쓰니랑 익인1의 처지는 아니지만 힘들어서 인티 보고 있었는데 정말정말 .. 위로 됐어 ..

익인1
8에게
흐아닛! 내 말에 위로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 우울을 이겨내는게 살면서 가장 어려운거라 생각해 그래도 그만큼 이겨내면 그에 따른 성장도 되는거니까! 우울에 대한 생각만 조금씩 바꿔도 결과는 다양해지는거같아 익인8 상황이 어떤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 말에 위로가 됐다는 것도 어찌보면 성장이라 생각해 ! 이건 내가 한게 아니라 !오로지! 익인8이 해낸거쥐!!!🖤🖤🖤🖤🖤🖤🖤🖤

익인8
1에게
고마워 진짜 !!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거 자체가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싶어 🥺 2022년에는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 오늘도 수요팅

글쓴이
1에게
아!!! 오해할까봐 후다닥 왔는데 우울해졌단 그 말이 날 속상하게 했다구나 그런게 아니라 나도 모르는 아픔을 익인이가 나한테 말해줌으로써 안면없는 사이지만 날 알아봐쥬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줄수 있구나.. 내가 이런 사람한테 위로를 받아도 되는건가? 너무 감격스럽고 그래서 우울하다는 거였어ㅠㅠ 오해하비마ㅠㅠ 나 너무 감동받아서 그런거니까 진짜 고마워.

4개월 전
익인2
남친도 친구도 딱히 위로가 안되는거야 그치?
•••답글
글쓴이
음....응... 내가 이러이러헤서 우울하고 공허하다고 하면 먼저 위로해주겠다고 내 장단 맞춰주고 찡찡대고 욕하는 거 다 받아주는 성격인데 말하기가 싫어... 이런 내가 쪽팔리고... 한심하고..
한편으로는 저렇게 다 받아줘도 위로가 안될거아니까 더 말하기 싫은..?

4개월 전
익인3
가치를 자기자신에서부터 찾기
•••답글
글쓴이
내 자신... 내 자신의 가치는 뭘까... 아 살면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내 자신이랑 엮인문제같아.. 나 ㅅ자신을 사랑하는건 대체 어덯게 하는거지
4개월 전
익인4
자야할 시간에 자는거부터 시작해보자!ㅠㅠ 새벽에 깨어있으면 더 우울해지고 별생각이 다들더라구...나도 이제 자야지ㅜ
•••답글
글쓴이
내일부터 일찍 자볼게... 새벽이라 그런지 진짜 더 우울한거 같다... 고마워...
4개월 전
익인5
나돈데 ..난 책 읽으면서 좀 도피함
•••답글
익인5
타고난건 어쩔수없는것같음
글쓴이
그치.. 이 우울함 감정이나 이런 성격은 타고난규라 어짤수가 없는거 같아.. 나도 도피처를 찾아야하는데 ...난 어ㅐ 이모양이지 살기싫가
익인5
웅 진짜 좋아하는 취미 이런거 찾으면 좀 그나마 나음 .....그런 생각이 안들어성
4개월 전
익인6
나도 가끔씩 공허함이 몰려오는데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거랑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한 거 같아
난 요즘 공부하느라 공허한 게 전보다 덜해졌어!

•••답글
글쓴이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이 뭘까... 난 제대로 할수 있는 것도 없는데... ㅠㅠ 괜히 또 비관족으로만 생걱하게 되네... 내가 찾을 수 잇을지 모르겠는데 노력해볼게.. 진짜..쥭고싶은데 한편으로는 살고싶다 나도... 한번라도 좋으니까 행복하게 살아보고싶어
익인6
못해도 괜찮아 차근차근 좋아하는 것부터 일단 뭐든 해보자!ㅎㅎ 쓰니는 행복해질 수 있어
4개월 전
익인7
그래도 나보다 낫네... 난 진짜 한 명도 없는데 친구도 애인도 있어본 적이 없어 그나저나 쓰니는 내가 보기엔 외로움을 타인으로 채우려고 헤서 그런 거 같아 스스로와 친해지도록 노력해보는게 어떨까 남이 날 행복하게 해주길 바라지 말고 쓰니가 뭘 할 때 행복해하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지 그런 걸 찾아보도록 노력해보자 ㅎㅎ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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