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 아무튼 환생or빙의해서 복수or보란듯이행복하게살기or갑자기다들나한테잘해준다!? 네웹소: 재벌남과 계약부부였는데 어떤 사정으로 갈라짐 근데 여자는 그의 아이를 임신했고 몰래 낳았음 나중에 알게된 남자가 후회하며 구르고 결국 다시 합침 개성없는 나열식 제목에 복잡한 등장인물 이름 때문에 분명 내 돈 주고 다 재밌게 사서 본건데 뭐하나 기억에 안남고 다른소설이랑 뒤죽박죽 섞일때 좀 현타옴 물론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아니지 나도 그게 재밌어서 일부러 연관으로 찾아보기도 했다.. 근데 이젠 좀 신선한 전개 아닌이상 보기힘들엌 용두사미가 너무 많음 그냥 요즘 신작 둘러보다가 쓰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