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 다 1주 받았다고 가정하고 쓸게!
공모가 - 300,000원
상장하는 날, 시초가는 30만원 기준으로 떨어질 수도 올라갈 수도 있음
하지만 상장 첫 거래일에는 공모가에서 두 배까지 시초가를 형성할 수 있어
즉, 시초가가 30만원 이상으로 나올 수 있는 한계선이 60만원! (최대시초가가 60만원이라는 거쥐)
이러한 경우는 일단 '따블'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원래 주식은 전날 종가에서 하루만에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퍼센트가 30%로 정해져있어
그럼 상장한 첫 번째 날은 시초가에서 30% 위아래겠지?
그래서 상장날 따블가격으로 시작해서 상한가 찍은 거는 따상, 그 다음 날 상한가 찍으면 따상상(따따상)! 이라고 합니당
그래서 상장된 날, 엔솔이 60만원으로 시작한다면!
따상은 78만원, 즉, 넣어놓은 기본금 30만원을 제외하고 +48만원을 버는거고,
따상상은 101만 4천원, +71만 4천원을 버는 거죠잉
하지만!! 시초가가 60만원으로 시작될 거라는 보장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상장 전까지 시초가 아무도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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