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다니는데에 잘생기고 성격좋은오빠있음(몇년간 봄) 인프피랑 엔프피사이라는데 본인은 좋아하면 들이댄다함 참고로 얼굴보는편이라고그럼 그 오빠는 몇일전까지 고딩이였던 갓20이고 그 오빠가 좋아하는거같은애가 올해 18인데 누가봐도 좀 이쁘고 그냥 어른같고 키크고 성숙함 뭔가 하는행동이 걔 좋아하는거 같고 따로 연락하는것도 그렇고.. 걍 맘있는게 딱 보이는데 애초에 스킨십있는운동이고 좀 관심사도 같고 매일보니까 맘이 생긴건지.. 성인미자 만나는게 성인쪽이 좀 떨어져서라는데… 어디 모자른부분은 진짜없고 뭔가 성인보다는 풋풋한 고딩느낌이 더 강하긴한데 좋아하는것도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