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강아지 습관 잘못들임ㅋㅋㅋㅋ(더러움ㅈㅇ)

강쥐 애기때부터 엄마가 밥 먹으면 등 토닥토닥해서 트름시켜줬단말야 지금 6살인데도 엄마 있을때 밥먹으면 트름시켜달라고 가곸ㅋ엄마 없음 나한테 와서 내 코앞에다 트름하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ㄱㄱㄱㅋㅋㅋㅋ퀴여웍ㅋㅋㅋㅋㄱ

[글쓴이]

꺼억 하고 갈때마다 어이없음+오늘도 맛밥했구나 싶닼ㅌㅋ

[익인2]

굳이 코앞에다 트림하고 가는건 뭔뎈ㅋㅋ

[글쓴이]

모르겟엌ㅋㅋㅋ 꼭 와서 안겨가지구 내얼굴보면서 꺼억함

[익인3]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

[익인4]

모야 기여웡…

[익인5]

너무 귀여운데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익인7]

그정도면 안더러워... 울집강쥐는 지 똥쌌다고 간식달라해..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똥 이쁘게 쌋다고 간식줬구나?ㅋㅋㅋㅋㅋㅋ

[익인8]

기여어ㅜㅠㅠ

[익인9]

헉 울강쥐는 내가 트림시켜줌ㅋㅋㅋㅋ 다른사람이랑 있으면 시원하게 못하는데 내가 토닥닥해주면 끄억소리 내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와 진짜 귀여워ㅠㅠㅠ

[글쓴이]

냄새는 안귀여워...ㅋㅋㅋ

[익인10]

앜ㅋㅋㅋㅋ그거까진 생각못했다ㅋㅋㅋㅋ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울애기도 밥먹고 와서 알짱 거리더니 눈마주치면 트림하고감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애는 와서 안아달라고 툭툭치고 안아주면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