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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0l
이 글은 2년 전 (2022/1/21) 게시물이에요
하.. ㅋㅋ 아무리 돈에 정신팔려도 그렇지 못 할 말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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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글쓴이
이제ㅜ내인생은 내 게 아니래 ㅋ ㅋㅋ
2년 전
익인3
엄마아빠는 자식 낳고 본인들 삶 희생해가면서 살았을텐데 자식이 이런 생각하는거 알면 어떨까싶긴함
2년 전
익인4
엄마아빠:희생하는 거 알면서도 낳음 and 안 낳아도 되는 선택지 있음
아이:선택지 없음

2년 전
글쓴이
ㅋㅋ 그럼 넌 부모님이 대출로 주식 하다 돈 날ㄹㅣ면 니한몸 희생해서 평생 돈갚아주등가
2년 전
익인6
?자식한테 자기 인생없이 희생해주기를 바랄거면 애를 낳지말아야지ㅋㅋㅋ
2년 전
익인16
자식은 노후대비 연금이 아니야.. 그리고 자식한테 저런 짐 지우는 부모치고 자식한테 헌신하는 부모 못 봤는데. 낳아줬다고 다 희생한게 아님 애초에 자식이 태어나길 원한것도 아닌데
2년 전
익인18
(내용 없음)
2년 전
글쓴이
나이거 짤줍해도돼??
2년 전
익인18
헐 늦었지만 당욘하지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
머라는겨 절대 그러지마
내 사촌은 빚있고 뭐고 착실하게 자기 할일 햇음 대학졸업하고 뭐 외국갔다오고 그러다가 사업해서 잘 나가고 있음 그게 효도지 뭔 이런게 효도야 그냥 어떻게든 잘될 생각만해

2년 전
익인7
무시해 너땜에 빚 생긴 것도 아닌데
2년 전
익인8
으휴 댓글 또 또 그런다 또! 이런 글에 굳이싶은 말 또!!
2년 전
글쓴이
ㄱㅊㄱㅊ 쟤도 얼마나 풀데가 없음 여기와서 이러겟어
2년 전
익인9
절대 그러지마 네 꿈 다 이루고 나서 여유 생기면 그때 빚 갚아드리는게 효도지 그게 무슨..
2년 전
익인10
도망가자 지금 몇살이야???
2년 전
글쓴이
나 올해 슴셋!! 전공 살리려 하는데 집에선 당장 행시봐라 어쩌라 하고잇다..
2년 전
익인10
대출받아 주식하는 정도면 도박중독이거든? 여기서 받아주면 니 월급 부모님의 주식을 위해 사라져서 빚은 절대 사라지지않아.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다니자
2년 전
글쓴이
완전 최악인상황(?)까진 어닌데 난첨부터 지원받을 생각도없었구 내 미래에 확신이 있는데 집에선 부모마음 편하게 당장 취업해라 니가 돈벌고 사는꼴부터봐야 우리가 안심하지 않겟냐 이래 당장 돈버는게 중요한가 하고싶은거 할수있는나인데..
2년 전
익인10
왜 자기들 안심하자고 그러는거지? 어서 도망가자...ㄹㅇ 광기다 광기. 사람이 돈이 없으면 밑바닥 드러내고도 수치가 없어진다던데, 진짜 저게 광기가 아니라면 뭐지...쓰니야 힘내라. 네 인생은 네꺼야.
2년 전
익인11
탈주각이다..
2년 전
익인12
뭔 자식이 보험이네... 자기 노예 낳았나 할말 못할말이 따로 있지
2년 전
익인13
쓰니가 부모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당찬 성격인 것 같아서 걱정은 좀 덜 되지만 진짜 저 말이 터무니 없는 말이고 쓰니인생은 쓰니를 위해서 있는거 알지? 계속 듣다보면 내가 진짜 그래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고 지칠수도 있겠지만 귀닫고 눈감고 쓰니 인생을 위해서 살아
그리고 어서 독립하는 거 추천할게 하물며 어쩔 수 없는 일로 부모님을 모셔야 되는거래도 싫을수 있는데 대출 주식 둘다 인데 두개를 동시에 해서 짐을 너한테 떠넘겨? 절대 싫다해 꼭 탈출해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2년 전
익인14
꿈을 포기하라는게 뭔말인지 더 열심히 하라는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15
아 절대 거기에 휘둘리지 마 진심.. 내 인생 없어져 그건 부모가 더 열심히 일해서 갚아야 할 빚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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