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모가 1주당 4~50은 먹여줄거라고 얼마나 바람을 넣었는지
내가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 말을;
심지어 할줄도 몰라서 내가 공모주 신청해줬고 파는건 자기 할줄모른다고 나한테 팔아달라는데 1~2만원이라도 싸게 팔면 진짜 개정색할거같은데
나 그럼 ㄹㅇ 집나갈라고
까보기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거라고 말해줬는데 자꾸 그 이모가 4~50만원 1주당 먹을 수 있다고
미친거같아 엄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