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분명 이런적 있었고 그때 휴방 공지 늦지 않은 시간에 하겠다고 하셨는데 또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어.. 대도님이 한 가정의 가장이시기도 하고 대도님 이름이 커진 만큼 다른 스케줄도 많아져서 방송 매일 오래오래 할 체력이 되지 않는다면 주2회 휴방에서 3회던 4회던지 늘리면 된다고 생각해 그걸로 뭐라고 할 생각 전혀 없고 오히려 체력에 맞춰서 쉬는게 맞다고 생각해 그런데 예전에는 평균 9-10시에 시작하던 방송이 어느순간 11-12시에 시작하고 휴방공지는 10시 넘어서 올라오기도 하는게 아지니까 예전 일이 되풀이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피로해지더라.. 생방이나 유튜브 꾸준히 챙겨보는건 대도님뿐이었는데 이제 타 스트리머로 갈아타야하나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드네 게다가 아직까지 생방 켜시거나 커뮤니티에 글 한자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