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부모에 집도 없고 친척도 없었어 아빠도 번듯한 직장 없었고 아빠랑 나하고 동생 나이차이도 40살 넘게 차이가 나서 아빠는 늦은 나이에 우리 둘 키우느라 힘들어 했어 푸르미카드로 밥 먹는 것도 눈치 보이고 수급자라고 가난하다고 놀리는 것도 꾹 참았다? 당연히 돈 앖어서 학원도 못다니니까 학업에 뒤쳐져서 학교에서 맞은 적도 수두룩 빽빽이고 뭐만 하면 수급자 탈락시키겠다는 말에 진젛머리가 난 상태야 난 지금 대학교 졸업후에 동사무소에서 자활하고 있고 자시라도 쉬면 수급자를 또 탈락시키겠데… 나 공황있어 불안장애때문에 너무 힘들어 그런데 일 해야한데 아직 20대 초반인데 너무 인생이 힘들어 근데 왜 대체 수급자들 욕하고 그러는거야 제발 그냥 내비둬 ㅠㅠㅠ 나 너무 힘들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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