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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940
이 글은 4년 전 (2022/2/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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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은 암이 없으신데 남친 친가 외가 이모 고모가 유방암 완치 하셨고 남친 외할아버지가 고환암으로 돌아가시고 남친 여동생이 고2때 골육종 (뼈암) 앓다가 뼈 절단하고 완치 했는데 남친하고 남친 부모님이 없다고 안심할 문제는 아니잖아 ..? 

 

수정+  

 

다들 댓글들 너무 고맙고 하나 하나 읽고 있어.. 남친이랑 연락은 주고 받고 있는데 남친도 어제 나눈 얘기로 신경 쓰이는 걸 아는 거 같아.. 자기가 꾸준히 운동도 하고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하겠다는데 본인이 가진 가족력이 너무 두려운거면 나를 놔주고 싶대 .. 또 그러다가 지금 남친이 보기엔 자기 부모님도 (50대 후반) 정정하시고 본인 외할아버님 빼고 조부모님들 나머지 세분이 80대 중 후반이신데도 정정하셔서 자기 믿고 같이 헤쳐나가자는거야… 나는 당연히 이 사람이랑 미래 계획도 세웠고 애들도 당연히 낳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이런 가족력이라는 변수 때문에 어제 자는 내내 잠을 설쳐서 오늘 좀 힘들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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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8
남친 기준 친가는 고모(유방암), 외가는 이모(유방암) 할아버지(고환암), 아버지(고환 시술) 동생 골육종인거네…
이 정도면 보험 정리도 잘 되어있을거 같은데 그거 한 번 체크해봐. 친가 외가 다 장수하시니까 남친이 괜찮다면 결혼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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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0
잉 친가 외가 합쳐서 그렇지 사실 양쪽 피 따로자나? 글고 그게 진짜로 암 마니생기는 유전자가 있거나 한거면 이미 병원서 검사해서 알거같은데.. 정말 뜬금없이 생기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말 못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남친은 안걸리고 너가 걸릴수도 있는게 암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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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1
암 가족력 강하면 그냥 결혼 하지않는게....자식한테 더 좋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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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2
아.. 어렵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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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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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0
다른건 몰라도 바로 직계인 아빠가 위암이면 너도 위암에서 안전할 순 없음... 위내시경이랑 제균치료만 잘하면 괜찮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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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4
나도 곧 결혼하지만 남친 가족력있어서 미리 말했고 부모님도 말씀해주셨는데 내기준 결혼 생각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거든 쓰니가 이렇게 올릴정도면 심각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고민 많이해봐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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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5
나 엄마쪽 아빠쪽 다 가족력 난리났는데 미리 말해야겠네,,,,, 슬프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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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6
아 근데 진짜 걱정 되겠다ㅠㅠㅠ 예랑이랑 미래의 자식.. 또 시부모님까지..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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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7
충분히 고민될만한 사항같아 꼭 남편뿐만이 아닌 자식한테도 갈 수 있는 거라...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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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8
나도 근데 가족들중에 암환자가 좀 있어서 내 건강 무서운데 이게 유전되어서 아이한테 물려진다면 내 자신도 그닥 아이 낳고 싶지 않음.. 이런 위험 감수하고 싶지 않아.. 차라리 건강한 아이 입양하지.. 그런 가치관까지 다 서로 합의하고 미래를 약속하고 싶어. 깊은 대화를 통해 여러가지 방법 고려하는걸 추천함 그거 하나로 바로 헤어지는걸 고려하기 보단 서로 조심하면 좋지.. 여러가지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두고 해결이 안되면 이별을 고려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난 심지어 병간호하느라 지쳐 봤어서 그걸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싶지도 않아. 이 부분 때문에 보험이든 뭐든 잘 준비해둘거고.. 앞으로 이야기 많이 해보는거 추천해. 위에 이미 댓글 많지만 검사든 보험이든 아이에 대한 문제든.. 아주 다양하게 서로 이야기 해야할듯. 일단은 난 저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다는거 자체가 서로 맞춰 나가든 정리하든 희망이 조금 보이는거같다. 마음 복잡해도 이건 피하지 않고 부딧혀야지. 상대가 숨기지 않았다는것도 너가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것도 서로를 위한 방법이라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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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성 담긴 댓글 고마워 힘이 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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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9
암은 무조건 가족력....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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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1
뭔가했더니 유방암ㅋㅋㅋㅋㅋㅋㅋㅋ 으 내가 남자였으면 바로 믿거한다 정신병도 유전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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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랑 집안에 고환암 유방암 뼈암 이렇게 3 세대에 걸쳐서 다양하게 있는데 걱정할 이유가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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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2
난 간호산데 남친 집안 평범해보이는데.. 아무 병 없이 장수하는 집안이 ㄹㅇ희귀한거야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가 넘사벽으로 암인건 알지? 주위에서 생각보다 진짜 흔함. 조부모님이 3명이나 장수하고 계신데 크게 문제 없어보이는데.. 암이 빠른 나이에 와서 죽어가는 환자보면 인생 뭣도 없구나 싶은데 부모님이 50세 넘게 잘 살고 계시는 거 보면 그냥 그래보임..
나는 간호사 12년 일하면서 당뇨가 제일 답도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발작, 정신관련 종류..
특히 정신질환 관련이면 결혼 말림....
요즘 세상에 아무런 질환 없기가 진짜 힘든데..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얘기해보면 본인이나 가족들 약 먹는 사람 꽤 있음. 그리고 암은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또 잘 사는거라 술담배 안하고 건강검진만 꾸준히 잘해도 치료해서 오래 살아.. 그리고 그렇게 흔한 암보다 그냥 장기가 망가져서 간경화나 뇌경색,뇌출혈이나 신장투석해야 하는거 이런게 진짜 고통임. 죽지도 못하고 고통 속에 살음.
그리고 다들 조부모 가족력까지 살피면서 결혼하지도 않음; 실제로 관심도 없고 몰라 나도 결혼하고 나니 외할아버지가 당뇨도 있고 심장질환도 있고 한 거 알았고 외할머니 신장암 초기인거 알았음. 친가는 빨리 돌아가셔서 뭘로 돌아가셨는지도 모름. 직계부모가 지금 건강상태가 어떤지 정도 보지 친척까지 그렇게 보는 사람 못 봤는데,, 여동생이 어릴 때 암 걸린게 좀 걸리긴 하는데 결혼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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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3
예랑이 뭐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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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5
예비신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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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4
골육종은 가족력이라고 하긴 좀 그런게 소아암에 많이 발생하는거라 .. 무튼 나도 앵간하면 쓰니편 들어주고 싶은데 내 결혼약속한 상대가 우리집 사정 커뮤에 구구절절 늘어놓은거 보면 좀 정떨어질거같어 ㅋ ㅋㅋㅋ ㅠㅠ 글고 고민되는건 이해하지만 말하는거 보면 거의 안하는 쪽으로 생각하는듯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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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3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95프로 이상 완치가 된대 수시로 검사 받아줘 미래에 태어날 아이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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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6
가족력 다른 사람들보다 심하긴 한데 요즘 암 너무 흔해져서 그렇다고 가족력 없는 편인 사람도 찾기 쉽지 않을거 같아ㅠ 결혼하기로 마음 먹은거라면 수시로 검사받고 초기에 치료하는게 제일 최선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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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7
유방암 빼고는 저기서는 가족력 상관 없는 암 인걸로 아는데… 요즘은 또 병 흔한 편이라 저게 그렇게까지 고민될 일인가 싶기는 한데 영 신경 쓰이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거지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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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8
우리집도 가족력있는 암 당뇨 다 있어서 쓰니 남친입장도 쓰니 입장도 다 이해감 당연한거야 진짜 계속 검진말곤 답없다는 생각하면서 항상 살아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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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9
암은 발병 나이가 훨씬 중요함
뼈암은 상관없고
유방암은 남자니까 발병확률 훨씬 떨어지고 설상 걸리더라도 남자니까 초기에 발견해서 완치 가능
남은건 고환암인데 언제 발병해서 돌아가셨는지가 중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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